오너 셰프에서 유튜버까지, 인생의 전성기는 지금!
오너 셰프에서 유튜버까지, 인생의 전성기는 지금! 취미가 깊게 일상에 들어오는 순간 취미로부터 오는 성취감과 행복감이 삶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일단 내가 푹 빠질 수 있는 취미가 무엇인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0.03.12 출판사 제공
유튜버 나는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박재현 작가 오너 셰프
평온이든 행복이든 너를 감싸게 하라
평온이든 행복이든 너를 감싸게 하라 이 부자의 이야기는 실화다. 영화 원작은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셰프의 동명 책 『뷰티풀 보이』 와 아들 닉 셰프의 회고록.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데이비드는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 2019.10.17 정은숙(마음산책 대표)
행복 영화 뷰티풀 보이 데이비드 셰프 평온
유재덕 “요리사는 '성공'보다 '도덕성'을 갖춰야”
유재덕 “요리사는 '성공'보다 '도덕성'을 갖춰야” 요리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이 바로 도덕성이라고 생각하고요. 돈이나 명예,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요리사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도덕적 감수성은 초보 요리사들을 가르칠 때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기도 해요. 2019.10.17 신연선
성공 유재덕 셰프 독서주방 요리사
[책읽아웃] 제철이 없어지니 부지런히 드시라! (G. 박찬일 셰프)
[책읽아웃] 제철이 없어지니 부지런히 드시라! (G. 박찬일 셰프) 우리들의 욕망이 제철을 자꾸 무너뜨리는 거죠.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어쩔 수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죠. 2019.06.13 김하나(작가),임나리
팟캐스트 오늘의 메뉴는 제철음식입니다 책읽아웃 박찬일 셰프
한국의 알바생이 호주 오너 셰프가 되기까지
한국의 알바생이 호주 오너 셰프가 되기까지 이민은 수단이 돼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설사 그 목적을 이루더라도 원하던 ‘행복한 삶’은 그 끝에 없을 수 있거든요. 2018.08.13 출판사 제공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박가영 작가 호주 오너 셰프 멜버른 컵데이
박찬일 “노포에 자랑스러움과 걱정거리를 안겨드린 셈”
박찬일 “노포에 자랑스러움과 걱정거리를 안겨드린 셈” 이런 말은 없겠죠. 물건 값 보지 말고 받아라, 네 가게를 시작했으면 50년 할 각오로 해라, 라는 말은 없잖아요. 노포의 수많은 상징들을 모범으로 삼아서 식당을 열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이 진짜 살아 있는 장사법이죠. 2018.05.14 신연선
박찬일 셰프 오래된 것 노포의 장사법 노포
여성이 직업적으로 요리할 때
여성이 직업적으로 요리할 때 의학이 발달하면서 산부인과를 담당하는 남성 의사들이 전통적으로 조산 업무를 해온 산파를 마녀로 만들어 몰아내었던 역사를 떠올리자. 직업의 여성화는 대체로 낮은 임금과 업무에 대한 무시를 동반한다. (2018. 01. 09.) 2018.01.09 이라영(예술사회학 연구자)
여성 셰프 분투기 성역할 요리사 성희롱
오세득 셰프, 요리사가 되는 길을 밝히다
오세득 셰프, 요리사가 되는 길을 밝히다 셰프라는 직업이 갑자기 인기를 끌면서 그냥 멋있어 보여서, 돈도 잘 벌 것 같아서, 와 같은 이유로 이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늘었다. 하지만 방송에 나오는 셰프들을 보라. 10년 넘게, 20년 넘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노력을 다해 그 자리에 오른 거다. 2016.11.25 출판사 제공
셰프 오세득 리얼 셰프 요리사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아메리칸 셰프>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아메리칸 셰프> 다만 딱 한 가지, 이 영화의 단점은 잊을만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맛있는 음식과 요리 장면들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 2016.06.02 펭귄
아메리칸 셰프 영화 음식 펭귄 라틴음악 요리
이유석 셰프 “아빠들에게 권하고 싶은 이유식”
이유석 셰프 “아빠들에게 권하고 싶은 이유식” 이유식을 너무 아내에게만 일임한다거나 시중에 파는 걸 먹인다거나 하면 인생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걸 놓치게 되는 거예요. 이유식을 만들어서 먹이는데 아이가 먹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모유나 분유만 마시던 아이가 그걸 떠서 입으로 삼키고 한 그릇을 비우는 게 너무 신기한 거예요. 살면서 제가 한 음식을 먹는 걸 보고 그렇게 기뻤던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2016.04.14 신연선
셰프 아빠 이유석의 이유식 이유식 이유석
결국 소비자만 손해 보는 쿡방
결국 소비자만 손해 보는 쿡방 미디어야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손해날 일이 별로 없겠지만 잘못된 정보로 음식을 남용한 소비자는 그리 간단한 얘기가 아니다. 2016.04.11 김연수(의학전문기자 출신 1호 푸드테라피스트)
셰프 김연수 오해 투성이의 위험한 이야기 음식방담 쿡방
‘미스터 초밥왕’ 안효주 셰프 “아직 내 초밥에 만족하지 못한다”
‘미스터 초밥왕’ 안효주 셰프 “아직 내 초밥에 만족하지 못한다” 권투선수도 시합 전에 이미 게임은 끝난 거예요. 시합 날짜를 받아놓고 정말 뼈를 깎는 고통으로 노력하면 계체량 끝나고 이미 승부는 끝난 거예요. 99%를 했으면 내가 이길 거고, 80%만 했으면 질 거고요. 이미 끝난 거예요.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요. 2016.03.25 신연선
초밥 미스터 초밥왕 안효주 셰프 한국의 셰프들 스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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