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아메리칸 셰프>

다만 딱 한 가지, 이 영화의 단점은 잊을만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맛있는 음식과 요리 장면들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

글: 펭귄 사진: 펭귄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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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셰프 #펭귄 #영화 #음식 #요리 #라틴음악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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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이언니

2016.0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브당황 요리하는 친구랑 같이 봐야겠어요 맛있는거 차려놓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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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94628

2016.07.09

팝콘을 밑바닥까지 다 긁어먹게만든 영화였죠ㅠㅠㅠ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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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h473

2016.06.08

ㅎㅎ 펭귄님은 긍정적인 영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뭔가 어떤 사건이 있었지만 긍정적인 메시지와 해피엔딩 느낌? ㅎㅎ 먹방이든 쿡방이든 뭐든 먹는거는 보기 힘들어요 ㅠㅠ너무 먹고 싶어서 ㅠㅠ이 영화 볼 수 있을까요 ㅋㅋ앞에 뭐 먹을거 두고 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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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펭귄

만화가. 영국인 남편과의 엉뚱발랄한 일상 이야기 만화로 2010년 정식 데뷔.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