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이 책을 미리 봤다면...
박원순 시장이 이 책을 미리 봤다면... 그런 면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고 싶다. 만일 몇 달만 일찍 이 책을 읽고 나서 방송에 나갔다면, 새벽 조깅후에 힘들어하는 걸 보고... 2019.02.11
거울촉각 공감각 박원순 시장 심리 하지현
박원순 시장 “진실을 숨기지 않는 게 우리의 책무”
박원순 시장 “진실을 숨기지 않는 게 우리의 책무” 예수는 혹세무민의 사기 예언자 취급을 받았고, 갈릴레오가 지구는 돈다고 했을 때 대부분 사람이 비난했죠. 당시로써는 엉터리 선동가나 사기꾼이었지만 그 이후에 역사에서는 다른 평가가 내려졌어요. 이들로 인해 역사의 한줄기가 바뀐 것입니다. 2016.09.06
세기의 재판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시장 박원순
박원순 시장 “서울시의 승진 조건은 ‘경청’”
박원순 시장 “서울시의 승진 조건은 ‘경청’” 지난 2월 19일,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 절기상 우수였지만, 강원도에서는 연일 폭설 피해소식이 흘러들어오는 즈음,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출간 기념으로 독자들과의 ‘토크 타임’이 펼쳐졌다. 2014.03.03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 박원순 경청
박원순 시장이 한 청년에게 사과를 요구받은 이유는?
박원순 시장이 한 청년에게 사과를 요구받은 이유는? 『정치의 즐거움』은 2012년 말, 정권교체를 바랐던 사람들이 깊은 절망에 빠져 있던 시기에 기획됐다. 오연호 대표기자는 “박원순의 사전에는 절망이 없어 보였다. 그 쉼 없는 희망의 출처는 과연 어디일지 궁금했다”며 ‘오연호가 묻다’ 시리즈의 대담자로 박원순 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13.08.13
오마이뉴스 오연호 박원순 정치의 즐거움
지리산은 나를 자꾸 반성하게 만드는 산 - 박원순 서울시장
지리산은 나를 자꾸 반성하게 만드는 산 - 박원순 서울시장 2011년 7월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49일간의 백두대간 종주를 떠났고 41일째가 되는 날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어쩌면 내 인생은 백두대간 종주 이전과 이후로 삶을 나눠야 할 지도 모르겠다”고 밝힌 박원순 서울시장. 그가 백두대간 종주를 하며 틈틈이 기록한 하루하루의 일기들을 『희망을 걷다』를 통해 공개했다. 2013.02.25
백두대간 박원순 지리산 희망을 걷다
[원순씨 독서노트] 서울을 ‘걷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원순씨 독서노트] 서울을 ‘걷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너무 바쁘다. 하루 해가 언제 떠서 언제 지는지 알 수 없다. 아침 조찬 약속에서부터 저녁 만찬 약속까지 하루에 빼곡히 짜인 일정을 따라가다 보면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언제 지나갔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런 사정이니, 제대로 독서할 시간이 없다. 몇 번 시도했다가 손을 놓고 말았다. 그래도 틈나는 대로 독서노트를 써 보기로 했다. 2012.07.05
국가부도 독서모임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박원순
원순 씨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어떠세요?
원순 씨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어떠세요? 책을 많이 읽기로 소문난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독서모임을 만들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서울 시청에서는 책 이야기가 들린다.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독서토론 모임 ‘서로(書路) 함께’는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박원순 시장의 진행으로 공무원과 저자가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이다. 7월부터는 예스24도 ‘서로 함께’ 한다. 2012.05.23
박원순 독서 서로 함께 書路
박원순 시장 “예스24 독자들이 보내준 책, 다 읽고 독후감 쓰겠다”
박원순 시장 “예스24 독자들이 보내준 책, 다 읽고 독후감 쓰겠다” 11월 1일부터 25일까지 YES24는 ‘서울시장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기획전을 진행했다. 이벤트 페이지에 ‘서울 시장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댓글로 공모했고, 네티즌의 추천을 가장 많은 책 50권을 선정했다. 2011.12.23
박원순
[테마추천] 신문도, 방송도 말해주지 않는 서울 시장 보궐 선거
[테마추천] 신문도, 방송도 말해주지 않는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오는 10월 26일은 서울 시장 보궐 선거날이다. 한나라당은 나경원(변호사, 국회의원) 씨를, 범야권은 박원순(변호사, 시민운동가) 씨를 각각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웠다. 2011.10.12
나경원 박원순
아름다운 커피, 10년 내 매출 천억 넘는다 -  조국, 박원순
아름다운 커피, 10년 내 매출 천억 넘는다 - 조국, 박원순 지난 3월 11일 한국 기독 100주년 회관 대강당, 대한민국의 희망을 말하기 위해 두 명의 행동하는 지식인이 뭉쳤다. 2011.03.25
조국 박원순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지 마세요 - 『원순 씨를 빌려 드립니다』 박원순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지 마세요 - 『원순 씨를 빌려 드립니다』 박원순 인문학 릴레이 특강 두 번째 시간이다. 제 2강은 ‘기부문화를 뿌리내리게 하고 참여연대,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를 만든’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 변호사이다. 2011.01.31
서울시장 원순씨를빌려드립니다 박원순
[현장취재] 박원순 변호사 “MB는 20세기에 살고 있다” -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 박원순
[현장취재] 박원순 변호사 “MB는 20세기에 살고 있다” -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 박원순 21세기의 키워드는 단연, 상상력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변화 탓에 우리는 실감하지 못하지만, 당장 십 년 전의 일상을 비교해보면... 2010.12.01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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