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들려주는 헌법 이야기] 선의 평범성을 꿈꾸며...
[딸에게 들려주는 헌법 이야기] 선의 평범성을 꿈꾸며... 아빠가 들려주는 친절한 헌법 이야기 2022.01.05
헌법 카드뉴스 예스24 딸에게들려주는헌법이야기 채널예스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5)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5) 말로만 영업하지 않습니다. 글로도 영업합니다. 출판 마케터 7인이 꼽은 독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2020.05.08
편집가가 하는 일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한국교회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마케터 PICK 7
양희은 “세상에서 가장 생명력 있는 연대는 엄마와 딸”
양희은 “세상에서 가장 생명력 있는 연대는 엄마와 딸” 세상에서 가장 생명력 있는 연대는 엄마와 딸 사이, 그리고 딸과 딸 사이 같아요. 더 많은 소통을 하고, 후회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2019.11.26
엄마가 딸에게 생명력 양희은 소통
딸에게 건네는 스물 일곱 그릇의 조언
딸에게 건네는 스물 일곱 그릇의 조언 소설가 공지영의 인생 레시피 『딸에게 주는 레시피』, 맹랑한 재치!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다 『세상의 모든 리뷰』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배우는 경영 비법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등의 눈에띄는 신간을 소개한다. 2015.06.09
신간 딸에게주는 레시피
정여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1위 등극
정여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1위 등극 예스24 4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던 정여울 작가의 여행 에세이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이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논어•맹자와 같은 철학서, 역사서 등 다양한 동양 고전에 담긴 현자와 영웅들의 명대화를 통해 ‘말’을 공부할 수 있는 『말공부』는 여섯 계단 껑충 뛰어 2위에 안착했고,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 SWORD ART ONLINE 13』이 3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2014.04.17
베스트셀러 강신주 조정래 정여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어떤 하루 미비포유 말공부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여덟단어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회사에 충성한다는 건 웃기다. 제일 충성해야 할 존재는 사장이 아니고, 윗 상사다. 나도 별의별 사람을 다 겪었는데, 그런 사람을 만나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도 좋다.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라. 남과 비교하면서 열 받을 이유도 없고, 내가 남보다 낫다고 할 것도 없다. 나 자체로 평가해라. 2014.04.08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내가 상사라면 어떤 후배를 좋아할까?
내가 상사라면 어떤 후배를 좋아할까? 유인경이 자신의 딸에게 했던 이야기들을 담은 이 책은 그 중간에 있다. 때로는 엄마처럼 따뜻하게 토닥거려주고, 때로는 직장 선배처럼 시원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 직장 생활 초기 가장 필요하지만 상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어렵고 동료들에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사소한 태도에 대한 것들을 담았다. 2014.04.02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빨간책방 이동진
유인경 “서재는 놀이터이자 생각의 저장고”
유인경 “서재는 놀이터이자 생각의 저장고” 아주 행복한 날에도, 마음이 산란한 날에도 서재에 앉아 책을 하나 둘 꺼내 들춰보며 저자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버릇이 있어 밑줄 그어진 부분만 다시 훑어보기도 하고, 책을 읽던 당시의 제 모습과 상황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신기하게도 책을 만지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2014.03.18
유인경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딸아,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 되어라
딸아,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 되어라 “회사 생활이란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 유인경 경향신문 부국장은 평소에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회사를 관두고 프랑스에 유학 가서 다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딸부터,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 ‘청춘 고민 상담소’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 등을 통해 만나는 수많은 이삼십 대 여성 직장인들까지 그에게 찾아와 직장 생활의 고민을 토로한다. 2014.03.07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NO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건강한 아이가 아니죠
NO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건강한 아이가 아니죠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에는 정신분석 전문의인 저자가 딸에게 보내는 서른 한 통의 편지가 담겨있다. 저자 한성희는 지난 33년간 의사로서 환자들을 상담하며, 또 30년의 세월을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들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딸들을 향해 진심어린 조언을 전한다. 2013.11.06
한성희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하나의 꿈” - 『딸에게』 인순이
“대안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하나의 꿈” - 『딸에게』 인순이 아무리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인순이라도, 말 많은 연예계에서 국민가수의 명성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았을 거다. 그녀가 가장 마음 상처투성이가 되었을 때, 하늘은 예쁜 아이를 내려주었다. 말 할 수 없을 만큼 소중했을 감정이 그녀의 딸 세인에게 전해졌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책을 통해 이 세상 모든 딸에게 따뜻한 모성애가 전해지기를 바란다. 옆에 있을 때 더욱 사랑하기를. 많이 안아주기를. 2013.03.29
딸에게 인순이
뭐가 걱정이야? 엄마가 옆에 있는데! - 인순이 『딸에게』
뭐가 걱정이야? 엄마가 옆에 있는데! - 인순이 『딸에게』 『딸에게』는 가수 인순이가 아닌 세인이 엄마 김인순이 써내려간 편지다. 이제 막 세상에 첫 발을 내딛기 시작한 딸에게 전하는 응원과 당부의 메시지다. 특별하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 그녀의 ‘엄마 이야기’를 들으며 평범한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래서 『딸에게』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다. 2013.01.25
인순이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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