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흔히 '끝내 번역되지 않고 남는 것이 문학성'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문학성이 번역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3.04.24
채널예스 번역 틀렸다고도할수없는 설탕을태우다 자라지않는아이 해방자신데렐라 햄닛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돌봄과작업 번역하는여자들 나는가해자의엄마입니다 홍한별 클라라와태양 우리는아름답게어긋나지
『돌봄과 작업』 서유미, 홍한별, 이설아, 엄지혜 작가 북토크 현장
『돌봄과 작업』 서유미, 홍한별, 이설아, 엄지혜 작가 북토크 현장 내가 엄마로 살지 않았다면, 인간에 대한 피상적인 이야기밖에 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3.01.12
예스24 이설아 엄지혜 돌봄과작업 작가와의만남 홍한별 채널예스 서유미 북토크
[판권의 뒷면] 이런 이야기, 100매 정도는 쓸 수 있다 - 『돌봄과 작업』
[판권의 뒷면] 이런 이야기, 100매 정도는 쓸 수 있다 - 『돌봄과 작업』 부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양육과 작업의 양상들이 더 존중받고 지지받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서 '돌봄'과 '작업'에 관한 더 풍성한 이야기들이 더 자유롭게 창조되기를 바란다. 2022.12.30
채널예스 예스24 돌봄과작업 판권의뒷면
[책읽아웃] 함께 감동하고 같이 웃기를 바랍니다
[책읽아웃] 함께 감동하고 같이 웃기를 바랍니다 화면 해설 작가들의 바람은 함께 감동하고 같이 웃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비시각장애인들이 어떤 장면을 보고 웃을 때 시각장애인들도 같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2.12.15
채널예스 책읽아웃 예스24 눈에선하게 몸이아프다고생각했습니다 돌봄과작업
[이주의 신간] 『분해의 철학』, 『돌봄과 작업』 외
[이주의 신간] 『분해의 철학』, 『돌봄과 작업』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12.07
채널예스 분해의철학 돌봄과작업 여우와망아지 망각일기 신간도서 이주의신간 예스24
[책읽아웃] 우리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책
[책읽아웃] 우리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2.04.14
책읽아웃 갈매기에게나는법을가르쳐준고양이 식탁위의고백들 새파란돌봄 예스24 채널예스
번역가 출신 요양보호사가 전하는 요양원의 하루
번역가 출신 요양보호사가 전하는 요양원의 하루 노후를 보낼 요양원을 우리 스스로 감옥이라거나 어떤 나쁜 곳으로 한계를 짓기보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 집, 마을의 개념으로 다가가야 양질의 돌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11.18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이은주 작가 양질의 돌봄 요양원
김희진 “돌봄이 가져다 준 빛나는 통찰”
김희진 “돌봄이 가져다 준 빛나는 통찰” 어렵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긴 해요. 내가 성숙한 인간이 되면, 다 해결되는 것 같기는 해요. 내가 내 문제를 정정당당하게 다 해결해서 딱히 아이를 나와 혼동하며 도취되거나 아이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투사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2019.10.22
돌봄 인문학 수업 김희진 작가 성숙한 인간 돌봄
박현정 “어른이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어른으로”
박현정 “어른이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어른으로” 내 삶 안에 정작 나는 사라지고 없는 껍데기와 같은 삶에서 벗어나,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와 힘이 바로 ‘자기돌봄’입니다. 2019.08.30
어른이 자기돌봄 안내서 박현정 작가 돌보는 어른
선한 마음은 알겠으나 깊은 처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선한 마음은 알겠으나 깊은 처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소설 『일주일』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상대가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 거, 그게 사랑이야”라는 말이다. 2019.05.31
돌봄의말들 김려령 일주일
[어른이 되면] 발달장애인 동생과 함께 보낸 400일의 일상
[어른이 되면] 발달장애인 동생과 함께 보낸 400일의 일상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장혜영 작가 세계에서 혜정 씨의 자리는 너무도 컸다. 2018.07.20
차별 어른이 되면 발달장애인 돌봄
할머니의 미역 줄거리
할머니의 미역 줄거리 얼마 전 할머니 기일이라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할머니는 사과와 명태를 좋아했다고 한다. 가자미 식해를 맛있게 만들던 할머니는 정작 흰살 생선을 쪄서 먹기를 좋아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사랑 타령 할 때가 많다. 2018.03.09
보이지 않는 가슴 돌봄 할머니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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