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 “가짜 정보에 속지 않고 내 아이 키우는 법”
강병철 “가짜 정보에 속지 않고 내 아이 키우는 법” 자신의 신념과 일치한다고 해서 비과학적인 말을 믿고 따르시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의사나 제약회사가 손해를 보나요? 아니요. 우리 아이가 아파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아이를 키우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방법만 찾으면 돼요. 2019.11.22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강병철 전문의 가짜정보 육아
[특별 인터뷰] 의사가 ‘설탕을 고발한다’를 번역한 이유
[특별 인터뷰] 의사가 ‘설탕을 고발한다’를 번역한 이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작은 습관이 쌓여 큰 우환이 될 수 있습니다. 2019.07.04
설탕 설탕을 고발한다 강병철 대표 작은습관
강병철 역자 “자폐, 누구의 문제도 잘못도 아닌 뇌의 특성”
강병철 역자 “자폐, 누구의 문제도 잘못도 아닌 뇌의 특성” 자폐라는 껍질 속에 정상적인 아이가 갇혀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폐가 있는 아이의 존재 자체를 받아들이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2018.11.06
자폐 강병철 역자 뇌의 특성 뉴로트라이브
게임과 스마트폰에도 중독될까?
게임과 스마트폰에도 중독될까? 게임이 중독으로 인정된다면 많은 변화가 뒤따를 겁니다. 하지만 당장 중요한 건 게임에 중독적인 측면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깊게 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2018.09.17
육아 게임 스마트폰 강병철 중독
왜 자도 자도 피곤할까?
왜 자도 자도 피곤할까? 또 하나, 늦게 자는 버릇이 들면 자꾸 야식을 먹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잠이 부족한데 자기 전에 뭔가를 먹으면 위와 장이 그걸 소화시키느라 밤새 일을 해야 합니다. 2018.07.23
육아 수면 육아의정석 강병철
대통령 선거와 천식이 뭔 관계?
대통령 선거와 천식이 뭔 관계? 천식이 뭔지, 왜 일어나는지 알았으니 치료는 이 과정을 되돌리면 됩니다. 기관지가 수축하고 염증이 생기는 게 문제라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딩동댕! 기관지를 확장시키고 염증을 없애면 됩니다. 참 쉽지요?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2017.05.08
강병철 육아 알레르기 천식 육아의정석 기관지
[특별 기고] 공감이 없으면 예술이 무슨 소용인가
[특별 기고] 공감이 없으면 예술이 무슨 소용인가 문화와 예술의 가치는 남의 ‘형편’과 ‘사정’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능력을 고양하는 데 있다. 밥을 위해, 경력을 위해, 혹은 뭔가를 배우기 위해, 추잡한 농담과 신체적 희롱을 견디는 여성의 수치심과 굴욕조차 헤아리지 못한다면 말로써 비단을 짜고 붓으로 황금을 쏟아낸들 공감 능력이 결여된 사이코패스에 불과하다. 2016.10.28
문화예술계 문단 내 성폭력 강병철 성폭력
어린이 사고: 멀티태스킹을 하지 마세요
어린이 사고: 멀티태스킹을 하지 마세요 우리는 항상 바쁩니다. 몇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죠.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이 아닙니다.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면 반드시 빈틈이 생깁니다. 그 틈으로 사고가 스며듭니다. 아래 예로 든 것들은 그렇지 않아도 위험하지만, 휴대폰과 커피에 정신이 팔리면 두 배, 세 배 위험합니다. 2016.09.26
강병철 육아 어린이 사고 멀티태스킹
아직도 엉덩이 주사를 맞는다고요?
아직도 엉덩이 주사를 맞는다고요? 엉덩이 주사의 효능은 엉덩이가 아픈 것뿐입니다.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른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드물게 엉덩이 주사로 항생제를 써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흔한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맞을 이유는 없습니다. 2016.07.18
질병 육아 강병철 주사 항생제
해열제 안 먹인다고 면역력이 좋아지지 않는다
해열제 안 먹인다고 면역력이 좋아지지 않는다 어린이가 아파서 열이 펄펄 끓는데 약을 쓰면 나쁘다고 해열제를 주지 않는 것은 차라리 아동학대에 가까운 일입니다. 그런다고 면역력이 좋아지거나, 병에 덜 걸리거나, 어떤 식으로든 병에 대처하는 능력이 좋아진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2016.07.04
해열제 면역력 강병철 육아
서민, 강병철 “소아과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서민, 강병철 “소아과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아이 건강을 잘 지키려면 부모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건강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아이가 심각한 증상을 보여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고,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증상에도 서둘러 병원을 감으로써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어요. 2016.06.13
강병철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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