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근하의 칸으로 소개하기] 보내지 못할 편지들

<월간 채널예스> 2023년 5월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그녀가 사는 세상은 그녀를 너무나 빠르게 판단해 버렸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그녀는 답을 찾아보려 애쓰거나 이유 모를 후회를 하기도 한다. (2023.05.04)


『사랑하는 이모들』, 『youyouyou』 등 만화와 삽화 작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근하 작가가 인상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경청
경청
김혜진 저
민음사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근하(작가)

경청

<김혜진> 저13,500원(10% + 5%)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악인 용서받지 못한 가해자 어쩌면 가혹한 누명을 뒤집어쓴 피해자 역경에 굴복한 패배자 시련 속에서 스스로를 잃어버린 얼간이… 지금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 끝난 듯한 이 삶은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김혜진 신작 장편소설 『경청』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12년..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ebook
경청

<김혜진> 저10,500원(0% + 5%)

■ 국민 상담사에서 공공의 적으로 임해수는 삼십 대 후반의 심리 상담 전문가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자신할 뿐만 아니라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날 이후, 신뢰받는 상담사 임해수의 일상은 중단됐다. 내담자들에게 자신 있게 조언하던 임해수의 자리 역시 사라진다. 지금 해수가 있는 곳은 모욕의..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