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는 말들] 불안이 익숙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안아주는 말들』
"다정하고 조용한 말에는 힘이 있다." '마음의 명의'가 전하는 상냥하고 따뜻한 자기 돌봄의 말들 (2023.02.03)
『안아주는 말들』은 '마음의 명의'라는 별명을 가진 정신과 의사가 쓴 불안이 익숙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책이다. 현대인이 가진 불안과 우울 등을 오랜 시간 진료와 집필을 통해 연구해온 저자가 특유의 통찰력과 부드러운 발상, 인간미 넘치는 말투로 써내려갔다. 독자가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차분히 셀프케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제안한다. 이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처방이자, 90세가 넘도록 현역에서 일했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이기도 하다. 마치 가까운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쓴 편지인 듯 따뜻하고 상냥한 문장이 특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마음의 면역력'을 길러나가며 불안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자기 돌봄 습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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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조용한 말에는 힘이 있다” ‘마음의 명의’라 불리는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상냥하고 따뜻한 자기돌봄의 말들 프리허그(Free Hug)란, 포옹을 청해오는 불특정 사람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안아주는 일이다. 창립자인 제이슨 헌터가 평소 “모든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하자”는 어머니의 가르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