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지금, 미생물 만나러 갑니다!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연세대 최우수 강의 교수의 미생물 교실 (2022.05.23)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같은 미생물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존재이다. 하지만 지구 생태계를 좌우하고 우리 삶과 건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는 과연 미생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구 어디에나 존재하는 미생물의 나이는 무려 35억 살이다. 그럼에도 인류는 근대에 이르러 현미경이 발명되고서야 그 존재를 알게 되었다. 따라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생물의 세계는 수많은 오해와 진실을 품고 있다.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는 그 궁금증들을 미생물의 입을 빌려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냈다.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김응빈 저
자음과모음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미생물과의 마이크로 인터뷰

<김응빈> 저12,420원(10% + 5%)

지금, 미생물 만나러 갑니다! 지구를 지키는 가장 작은 생명체와의 마이크로 인터뷰 대한민국 대표 미생물학자가 들려주는 생명과학의 미래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같은 미생물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존재이다. 하지만 지구 생태계를 좌우하고 우리 삶과 건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는 과연 미생..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나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좋을 단 하나, 사랑

임경선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주인공의 일기를 홈쳐보듯 읽는 내내 휘몰아치는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자기 자신을 잃어가면서도 그 마음을 멈추지 못하는, 누구나 겪었을 뜨거운 시간을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로 표현해낸 소설.

매혹적인 서울 근현대 건축물

10년째 전국의 건축물을 답사해온 김예슬 저자가 서울의 집, 학교, 병원, 박물관을 걸으며 도시가 겪은 파란만장한 근현대사를 살펴본다. 이 책은 도시의 풍경이 스마트폰 화면보다 훨씬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당신의 시선을 세상으로 향하게 해줄 것이다.

2024 비룡소 문학상 대상

비룡소 문학상이 4년 만의 대상 수상작과 함께 돌아왔다. 새 학교에 새 반, 새 친구들까지!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처음’을 맞이하고 있는 1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섬세한 시선이 눈부신 작품. 다가오는 봄, 여전히 교실이 낯설고 어색한 친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

마음까지 씻고 가는 개욕탕으로 오시개!

『마음버스』 『사자마트』 로 함께 사는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김유X소복이 작가의 신작 그림책.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힘들고 지친 개들의 휴식처 개욕탕이 문을 엽니다! 속상한 일, 화난 일, 슬픈 일이 있을 때, 마음까지 깨끗히 씻어 내는 개욕탕으로 오세요!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