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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일기] ‘탈코동지’를 찾는 그대들을 위한 책

지금까지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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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화장은 예의다”, “꾸미지 않으면 여자가 아니다”, “예쁘지 않으면 살이라도 빼라” 같은 폭력적인 말에 여자들은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2019. 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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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일기』  는 자신을 비롯해 코르셋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너무나 외로워 보였다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은, 하루하루를 적대적인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진정으로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고자 만든 책이다. 서로에게 “너도 용기 내기 힘들었구나.”라고 따뜻하게 말해줄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탈코일기작가1 저 | 북로그컴퍼니
탈코르셋을 한 여성들이 처한 현실, 그리고 코르셋을 찬 여성들의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매력적인 거친 그림체, 탈코르셋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진 상징적인 이미지들이 독자들의 눈을 단숨에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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