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일기] ‘탈코동지’를 찾는 그대들을 위한 책
여성들은 “화장은 예의다”, “꾸미지 않으면 여자가 아니다”, “예쁘지 않으면 살이라도 빼라” 같은 폭력적인 말에 여자들은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3.12
작게
크게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1.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2.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3.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4.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5.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6.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7.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8.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9.jpg

 

탈코일기_카드뉴스_로아10.jpg

 

 

 

 

 

『탈코일기』  는 자신을 비롯해 코르셋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너무나 외로워 보였다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은, 하루하루를 적대적인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진정으로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고자 만든 책이다. 서로에게 “너도 용기 내기 힘들었구나.”라고 따뜻하게 말해줄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탈코일기작가1 저 | 북로그컴퍼니
탈코르셋을 한 여성들이 처한 현실, 그리고 코르셋을 찬 여성들의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매력적인 거친 그림체, 탈코르셋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진 상징적인 이미지들이 독자들의 눈을 단숨에 잡아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탈코일기 #날씬한 몸매 #코르셋 #여성들 #eBook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