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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 아까운 책] 심플 라이프가 뭐라고

혼자 읽기 아까운 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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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정말로요? 소비하지 않는 삶이 즐겁다고요? (2017.11. 10)

우울할 때는 쇼핑몰에 들어간다. 이거 저거 눈팅하다보면 시간이 훅 지나간다. 요즘은 카카오페이가 대세. 간단하게 결제한 후 택배를 오매불망 기다린다. 2주 후 카드 고지서가 날라왔다. 이런, 스트레스를 푼다고 쓸데없는 것들을 너무 많이 샀다. 후회하면 뭐하나, 이미 환불이 가능한 시간은 지나갔다. 잠시 잠깐 즐겁고자 쓴 돈이 내 마음을 헛헛하게 만든다. 과연 내 마음을 충만하게 만드는 아이템은 존재할까? 또 책 이야기를 꺼낸다고 구시렁대지 마시라. 좋은 책은 끊임없이 나오는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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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괜찮아』

아니 있어야 괜찮은데 왜 자꾸 없어도 괜찮다고 말하십니까? 직장, 집, 차, 냉장고는 없지만 시간 부자인 김은덕, 백종민 부부. 정말 괜찮은지 알고 싶다면 바로 이 책. 이 책 읽어도 괜찮아! (김은덕 백종민 저, 박하)

 

『와비사비 라이프』

와비사비(WABI SABI)란 무엇인가?
부족해 보이지만 그 안에 깃든 깊이를 문득 깨닫는 미학적 개념을 말한다. 수수하고 느긋하게, 고요하고 나답게 삶을 살고 싶은 독자라면 꼭 한 번 펼쳐보면 좋을 책. (줄리 포인터 애덤스 저, 윌북)

 

『자유로울 것』

사람들은 왜 이리 우울한 걸까. 외로워서? 돈이 부족해서? 아니, 어쩌면 자유롭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
타인의 시선에 벗어나지 못해 심플한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  (임경선 저, 예담)

 

『작은 집을 예찬한다』

물건에 대한 소유욕은 버렸지만집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커야 하지 않습니까? 이 질문에 프랑스 수필가 ‘도미니크 로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행복을 위해 작은 집을 선택한 저자는 “집이 작아야 홀가분한 삶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도미니크 로로 저, 바다출판사)

 

『소로우가 되는 시간』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을 읽고 싶지만 좀체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필사로 먼저 소로우를 만나보자. 단순하고 금욕적인 삶을 산 자연철학자 소로우는 “더 많은 시간을 홀로 보내라”고 조언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저,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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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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