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책읽아웃] “미워해도 소용없어, 우리는 끈질기게 키스할 테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등록일: 2023.12.07
[예스24][책읽아웃] "너, 내 시인 동료가 돼라!" (G. 김승일 시인)
“시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인 동료를 늘리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김승일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등록일: 2023.12.07
[책읽아웃] 나이가 들어가는 모든 순간, 누군가와 새롭게 관계를 맺는다면
어떻게 이렇게 다정한 걸 만들어냈을까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등록일: 2023.11.30
[책읽아웃] “잡지의 지속 가능성? 시도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자” (G. 박지수 편집장)
책이라는 물건이, 혼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지금 사회에 몇 안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 협업이고 결코 혼자서 책을 만들 수는 없지만, 다른 물건에 비해서는 시도 가능성이 높은 물건이라고 생각이 든 거죠.
등록일: 2023.11.30
[책읽아웃] “섭식장애는 굉장히 긴 역사성을 가진 병”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등록일: 2023.11.23
[책읽아웃] "오늘은 황인찬과 김민정의 대화입니다" (G. 김민정 시인)
“시는 우리를 살게 한다”고 말씀하시는, 김민정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등록일: 2023.11.23
[책읽아웃] "박수 받는 게 되게 오랜만이에요" (G. 김초롱 저자)
이 그리움에 끝이 있을까 싶어요. 사실 끝이 있기를 바란 적도 있지만, 이제 없다는 걸 알아버린 것 같아요. 요즘에는 그리움을 품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등록일: 2023.11.16
[책읽아웃] “풍문으로 들었던 황현산 선생님의 원고가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등록일: 2023.11.10
[책읽아웃] "최소한의 산재 기록을 남기는 게 제 책무" (G. 신다은 기자)
“재해를 안다는 것은 그 진상을 규명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떠나간 이들의 죽음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마음 깊이 추모한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말씀하시는, 책 『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를 쓰신 신다은 기자님 나오셨습니다.
등록일: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