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눅눅한 계절을 산뜻하게, Chill한 시집들
[큐레이션] 눅눅한 계절을 산뜻하게, Chill한 시집들 차가운 오이 맛처럼 산뜻하고 때로는 선뜻하기도 한, 세 권의 시집.

2025.07.01

임유영 (시인)
보내지 못한 편지는 의미가 없는 걸까?
보내지 못한 편지는 의미가 없는 걸까? 『편지 가게 글월』의 다음 이야기. 당신도 다녀갔을지 모를 성수동 '글월'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편지가 다시 시작됩니다.

2025.07.01

출판사 제공
김지승 “계속 주석을 달아가면서 읽고 쓰기“
김지승 “계속 주석을 달아가면서 읽고 쓰기“ 여성적 글쓰기와 여성적 읽기로 순환하는 여백(margin)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

2025.07.01

신연선
김지우 작가의 작업실
김지우 작가의 작업실 '굴러라 구르님' 김지우 작가가 여행에서 남겨온 것을 담은 책, 『의심 없는 마음』의 작업 이야기.

2025.06.30

채널예스
“우리는 이 불평등의 새장에서 엑시트해야 한다”
“우리는 이 불평등의 새장에서 엑시트해야 한다” 저는 이 책에서 노동자들이 엑시트 옵션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2025.06.30

출판사 제공
누군가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을 때
누군가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을 때 사랑 고백하기 “좋은 날”이란 바로 더 이상 마음에만 담아두기 너무 힘들어진 때가 아닐까요.

2025.06.30

출판사 제공
[김미래의 만화 절경] 더께 밑의 우리, 더께 너머의 우리
[김미래의 만화 절경] 더께 밑의 우리, 더께 너머의 우리 김미래 편집자가 소개하는 『우리 딴 얘기 좀 하면 안 돼?』. 어느 날 노부모와 함께 살게 된 딸이 쓴 유머러스하고 쌉쌀한 회고록.

2025.06.30

김미래
[예스24 큐레이션] 책을 담아내는 그릇, 판형
[예스24 큐레이션] 책을 담아내는 그릇, 판형 북디자이너 박연미가 아름다운 물성을 가진 책을 소개합니다. 독자와 책의 관계를 좌우하는 기본 요소, 판형으로 읽은 두 권의 책.

2025.06.27

박연미
[예스24 문화 나들이] 햇살 가득한 7월, 예술로 잠시 피서해볼까요
[예스24 문화 나들이] 햇살 가득한 7월, 예술로 잠시 피서해볼까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 중인 듯한 기분을 선사할 특별한 나들이 장소.

2025.06.27

주말토리
‘2024년 최고의 판결’은 무엇일까요?
‘2024년 최고의 판결’은 무엇일까요?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소송’의 장서연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를 만나다

2025.06.27

출판사 제공
‘귀여움 속 저항’ 요시토모 나라 영국 첫 회고전
‘귀여움 속 저항’ 요시토모 나라 영국 첫 회고전 40년의 기록, 요시토모 나라의 방에 들어선 순간 느껴지는 것들.

2025.06.26

아티피오(ARTiPIO)
장혜령 시인의 작업실
장혜령 시인의 작업실 장르를 횡단하며 여성적 글쓰기를 실험해 온 장혜령 시인의 『여자는 왜 모래로 쓰는가』 작업 이야기.

2025.06.26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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