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뇌는 정보를 입력하고, 정보를 정리하며, 최상의 아웃풋을 위해 사고하며, 정보를 출력해 결과물을 도출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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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에서는 우리가 별것 아니겠지 하고 넘겨버리기 쉬운 실수에 초점을 맞추어, 뇌과학적 관점에서 실수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그리고 실수를 하는 원인을 막고, 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일본 최고의 아웃풋 전문가로서 매일 45만 명의 팔로어와 소통하며, 뇌와 마음의 관계를 쉬운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뇌습관은 저자가 꾸준히 실천하며 뇌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들이다. 뇌의 워킹메모리를 활용한 입력법, 집중력을 높여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는 출력법, 자기통찰력을 깨워 불안과 잡념을 지우는 사고법, 스트레스와 나쁜 감정을 지우고 긍정 기억을 강화시키는 정리법 등이다.

 

뇌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 높은 집중력을 얻을 수 있고 머리 회전 속도도 빨라진다. 많은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높은 업무 능력을 갖추면서도 몸과 마음의 건강,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한 29가지 뇌 사용법 중에 단 3가지만이라도 충실히 실천한다면 당신의 워라밸을 지킬 수 있다.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가바사와 시온 저/이정미 역 | 북클라우드
뇌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 높은 집중력을 얻을 수 있고 머리 회전 속도도 빨라진다. 많은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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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스트레스 #뇌과학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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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