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 은 줄어든 근로시간에 맞춰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는 법을 알려준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알고 싶은 취업준비생부터 본격적으로 커리어의 시동을 거는 대리급까지,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할 직장생활의 기본을 담고 있다.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한다는 것은 꼼수를 부리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자는 뜻이다. 일은 일대로 하면서 미운털이 박혀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스펙이 좋다고, 성과를 잘 낸다고, 사람이 착하다고 다가 아니다. 일과 삶의 균형처럼 사람 됨됨이와 능력의 균형도 필요하다.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도 잘하는 사람, 그래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같이 일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뭐가 더 필요해?’라고 생각해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직장에서 일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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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김희양 저 | 팜파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도록 훈련한 셜록 홈즈처럼 이 책을 통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직장에서 중요한 결과를 부르는 말과 행동을 알아차리도록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