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계절은 너에게 배웠어]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목소리

29년째 일기 쓰듯 가사를 써온 사람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윤종신. 그는 1990년 데뷔 이후 하나의 영역, 한 장르에만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어왔다. (2018. 08. 30)

윤종신_이카드.jpg

 

윤종신_이카드2.jpg

 

윤종신_이카드3.jpg

 

윤종신_이카드4.jpg

 

윤종신_이카드5.jpg

 

윤종신_이카드6.jpg

 

윤종신_이카드7.jpg

 

윤종신_이카드8.jpg

 

윤종신_이카드9.jpg

 

윤종신_이카드10.jpg

 

 

 

 

 

“저는 작사가란 바로 그런 걸 대신 표현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말해버리면 그만인 감정을 최선을 다해 복원하고 기록하고 묘사하는 거죠. 누군가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을 순간을, 누군가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을 감정을, 누군가는 그런가보다 하고 금세 잊어버렸을 느낌을 대신 발견하고 간직하고 재현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 노래를 들었을 때, 그 가사를 읽었을 때 ‘맞아, 그렇지. 그래, 그런 거지’ 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요.”

 

『계절은 너에게 배웠어』 는 윤종신이 작사한 400여 곡 가운데 특별히 손에 꼽는 40곡에 글을 덧붙인 책이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윤종신 특유의 섬세한 가사를 둘러싼 그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29년째 일기 쓰듯 가사를 써온 작사가의 인상적인 작사노트로써 하나의 가사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볼 수 있다. 특정 단어, 장면, 계절감 등에서 시작해 상황이 설정되고 자연스러운 감정선이 풍성해지는 그 과정들은 모든 창작자들이 귀를 기울일 만하며, 그의 음악을 사랑해온 사람들로 하여금 같은 노래를 새로이 듣게 만든다.

 

 

 

 


 

 

계절은 너에게 배웠어윤종신 저 | 문학동네
상황이 설정되고 자연스러운 감정선이 풍성해지는 그 과정들은 모든 창작자들이 귀를 기울일 만하며, 그의 음악을 사랑해온 사람들로 하여금 같은 노래를 새로이 듣게 만든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계절은 너에게 배웠어

<윤종신> 저12,420원(10% + 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윤종신. 30년 가까이 대중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가장 현재적인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해온 그가, 그의 노래를 들으며 ‘꼭 내 마음 같아’ 하고 생각하며 위안 받았을 사람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말을 거는 첫 책을 선보인다. 『계절은 너에게 배웠어』는 윤종신이 작사한..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