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는 출판을 통해 사람이 사는 바른 길, 행복한 삶의 길을 걷고, 실험하고, 널리 나누기 위해 1982년 설립됐다. 김영사는 종합 출판미디어그룹을 지향하며 지금까지 문학, 인문, 사회, 과학, 경제 경영, 실용, 종교, 어린이 등의 분야에서 총 4,000여 종의 책을 발간했다. 문학 브랜드 ‘비채’, 기독교 브랜드 ‘포이에마’, 어린이 브랜드 ‘주니어김영사’가 있다. ‘행복한 기업’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실천하고 있는 김영사는 “김영사의 도서 목록은 곧 양서 목록이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자신있게 타인에게 전할 수 있는 책을 만들 계획이다.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역사와 현 세계에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진 책. 빌 게이츠,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전 지식인들의 찬사와 세계적인 열풍 속에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국내 45만 부 판매. (유발 하라리 저, 김영사)

『생각에 관한 생각』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행동경제학의 시작이자 끝에 위치한 단 한 사람의 모든 정수가 담긴 명저. 지식인부터 비즈니스맨, 학생까지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찾게 되는 필독서.  (대니얼 카너먼 저, 김영사)

『먼나라 이웃나라 1~15』

유럽을 지나 미국과 중국, 일본, 대한민국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나라들이 모두 이웃이 된다. 집집마다 한 권씩, 도서관마다 한 세트씩. 부모가 아이에게 먼저 읽고 권한 온가족 교양만화. 1천 5백만 부 판매.

(이원복 저, 김영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처세술서를 덮어버리게 하고 성공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생 지침서. 40개 국어로 번역. 대기업 CEO부터 청소년까지 국경과 세대, 지위를 초월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성공학의 명저. 150만 부 판매.

(스티븐 코비 저, 김영사)

『유혹하는 글쓰기』

“나는 이렇게 독자를 사로잡았다” 영화보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소설을 쓰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결. 독자를 사로잡는 글쓰기의 핵심 기법을 담았다. 2002년 출간, 현재까지 10만 부 판매. (스티븐 킹 저,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