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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부키 : 늘 가까이 두고 싶은 책

한 사람의 마음속에 작은 씨앗 하나라도 뿌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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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는 언제 어디서나 늘 가까이 두고 싶은 책,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그런 책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다. (2018. 03. 16)

부키는 1995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출판사다. 저마다 책을 좋아하는 방식도, 책에 대한 평가 기준도 다르지만 몇 가지 공통된 원칙이 있다. 첫째, 출판은 사양 산업이라는 결정론적 단정을 거부한다. 비록 책이라는 매체의 형태는 바뀔지 몰라도 ‘정돈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둘째, 어떤 식의 도그마에도 반기를 든다. 특히 고상한 주제, 클래식한 접근이 곧 양서라는 ‘교양주의’, ‘엘리트주의’에 냉소를 아끼지 않는다. 부키는 한 사람의 마음속에 작은 씨앗 하나라도 뿌리는 책, 언제 어디서나 늘 가까이 두고 싶은 책,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그런 책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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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의 경제학 교과서. 다양한 경제학적 접근법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으로 여전히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 중 『나쁜 사마리아인』 은 예스24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하준 저, 부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이 주목하면 좋을 책.  프랑스 심리치료사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20여 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덕분에 생존 편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도 펴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 부키)

 

『어떻게 죽을 것인가』

 

세계적인 사상가 아툴 가완디가 죽음 앞에 선 인간의 존엄과 의학의 한계를 고백한다. 인간답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은 이 책은 <뉴욕타임스> 1위는 물론 국내에서도 죽음에 관한 필독서로 평가받고 있다. (아툴 가완디 저, 부키)

 

『인간의 품격』

 

세계적 베스트셀러 『보보스』의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가 ‘Big Me’의 시대에 ‘Little Me’의 가치를 말하며 삶은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삶을 돌이켜볼 수 있었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데이비드 브룩스 저, 부키)

 

『가족의 두 얼굴』

 

트라우마 가족치료 연구소장인 저자 최광현이 10여 년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으로 가족과 나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원인과 상처 치유를 명쾌하게 짚어 준다. 폭넓은 독자의 지지를 받았다. 저서로 『가족의 발견』 등을 썼다.  (최광현 저,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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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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