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현실적인 영화,<더 퍼지>
누군지 모르는 흑인 노숙자를 구할 것인가, 아니면 죽도록 놔둘 것인가
글 : 김보통 사진 : 김보통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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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콜렉션 : 블루레이 유니버셜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 데이’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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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인권 #숙청 #갈등
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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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un1003

2017.02.23

황당한 예고편이라고 생각해서 안 봤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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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i100

2016.12.15

소재가..황당하면서도 실제로 곧 일어날 것 같고...(다른 방식으로라도) 무섭고 끌리네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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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18

2016.12.09

1편만 봤어요. 그 소재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한 편 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아요. 그 뒤로는 그저 자가복제, 단순볼거리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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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