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시선으로 대중들을 꼬집는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을 들고


또, 한미화 칼럼니스트는 “좋은 문학 작품이란 하나의 코드로 읽는 것이 아니라 다층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여지가 많을수록 좋은데,『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바로 그런 문학”이라며 이 소설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20세기 문학의 장을 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1부 “스완네 집 쪽으로”이 궁금하다면, 오는 11월 2일(토) 아침 10시 30분 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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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출판사 | 민음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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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