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미디어로 보는 차별과 인권 이야기
“어라, 웃고 보니 차별이네?”
사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일상의 문제적 표현들
2021.03.10
작게
크게
공유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 정말 괜찮은 걸까? 어쩌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차별과 혐오는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한 순간에도 존재한다. 웃음과 장난이라는 가면 뒤에, 혹은 오랜 세월 동안 당연시되어 온 사회 분위기 속에 몸을 숨기고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일상에 녹아들기도 한다. 이러한 차별과 혐오를 나는 얼마나 예민하게 느낄 수 있을까?
추천기사
![[인간에 맞지 않는] 인간 존재를 들여다보는 사회파 미스터리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6/0/3/4/60344eb8349da31d2b0217459f842641.jpg)
![[카메라 렌즈로 날아든 새들] 몽골 검독수리부터 우리 아파트의 황조롱이까지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d/c/3/a/dc3a9a23cf9823841148bd290f551bda.jpg)
![[타이탄의 지혜들] 세계 최고의 CEO, 혁신가, 게임 체인저들의 성공 비밀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8/2/9/0/8290f387ce324de67ac82bc62e907742.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