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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로 날아든 새들] 몽골 검독수리부터 우리 아파트의 황조롱이까지

『카메라 렌즈로 날아든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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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새가 둥지를 틀었다는 제보를 받았을 때는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 가는 길 내내 상상력이 뻗어 나가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2021.03.09)


한겨레아이들이 펴낸 신간 『카메라 렌즈로 날아든 새들』은 신문사 사진 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새들을 만나러 떠났던 탐조 경험을 녹여낸 책이다. 오랜 기간 찍어 온 새 사진들은 가치 있는 생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더불어 야생 동물 세계에 한걸음 다가가 눈을 맞추고자 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에 관한 책들이 대부분 도감류인 데 비해 직접 취재한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가 곁들여져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자 강점이다.



카메라 렌즈로 날아든 새들
카메라 렌즈로 날아든 새들
김진수 글사진 | 이한아 그림
한겨레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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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로 날아든 새들

<김진수> 글사진/<이한아> 그림11,7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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