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혁신 찾기] ‘관리’하지 말고, 경영하라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삼시세끼] 나영석 PD를 비교하며 브랜드 전략을 설명하고, [SKY캐슬]의 강준상과 차세리라는 등장인물을 예로 들며 직원의 성장 체험을 강조하는 부분은 무척 흥미롭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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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혁신의 커다란 한 축으로 다룬다. 조직문화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쟁력이며, 리더가 곧 조직문화이기 때문이다. 특히 ‘도구적 인간관’에서 벗어나 직원이 스스로 일을 즐기는 토양을 만드는 리더십을 주문한다. 조직의 틀에 맞춰 직원을 ‘키우는’ 게 아니라, 직원이 스스로 ‘자라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숨은 혁신 찾기 안병민 저 | 토마토출판사
세일즈와 마케팅, 리더십과 조직문화, 일과 삶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대상’이 아니라 혁신의 ‘주체’가 되기 위한 리더의 생각법을 차곡차곡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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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혁신 찾기 #혁신 #경영 #안병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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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