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이 삽니다] 아이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
아이가 있지만 아이의 장난감으로 집을 가득 채우지 않는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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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놀이매트와 장난감으로 복잡한 거실, 아이 식판과 이유식 도구, 그리고 식재료로 어수선한 주방, 아이 용품과 빨래로 가득한 다용도실... 집 안과 나의 시간이 온전히 아이에게 맞춰져 있나요?

 

아이가 생기면 왜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흘러가는 것일까요? 인테리어, 육아, 요리, 살림... 아이와 어른이 구분 없이 살지만 모두가 만족스러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아이가 있지만 아이의 장난감으로 집을 가득 채우지 않는다. 아이의 음식을 따로 만들지 았는다. 어른과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아이와 같이 사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고, 아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삽니다최영지 저 | 테이스트북스
아이가 생기면 왜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흘러가는 것일까요? 인테리어, 육아, 요리, 살림... 아이와 어른이 구분 없이 살지만 모두가 만족스러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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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삽니다 #라이프스타일 #편견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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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