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多詩] 삶을 위로하는 시를 읽고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은 시인들의 시를 담고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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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多詩)』 는 모두의 가슴속에서 오래도록 여울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해온 시 80편을 모아 내 손글씨로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만든 감성 라이팅북이다. 시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며 ‘시의 참맛’을 오롯이 느끼게 한다. 이 책에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은 시인들의 시를 담고 있다.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예전부터 사랑받아온 시인들, 김기택, 김용택, 도종환 등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 로버트 프로스트, 콘스탄티누스 P. 카바피,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외국 시인 등 62명의 작가들이 쓴 명시 80편을 만날 수 있다. 각 작품은 80편의 시를 사랑, 쓸쓸함과 그리움, 청춘, 일상, 찬란함이라는 다섯 파트로 나누어 지금 내 가슴을 울리는 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내 마음을 울리는 시를 찾아 책을 펼치면,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의 캘리그라피가 깜짝 선물처럼 독자를 맞이한다.

 

 

 


 

 

다시 多詩김용택, 정채봉, 안도현, 기형도, 정호승 저 외 42명 | 북로그컴퍼니
감정을 뜨겁게 표현한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캘리그라피는 잊었던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시인의 메시지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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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시 #작은 위로 #손글씨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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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