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나는 아직 친구가 없어요
서울역 일대 고가도로를 보행길로 연결한 ‘서울로 7017’ 개장 기념으로 만든 슈즈트리가 철거됐다. 헌 신발을 활용해 소비문화를 되돌아보자는 취지였다. 좋은 게 꼭 예쁜 건 아니다.
글: 채널예스 사진: 이지원(디자인)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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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친구가 없어요 #슈즈트리 #언니네 이발관 #오르넬리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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