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쉽게 포기하는 이들을 위한 버스킹 북
이 책에서는 실패로 인한 좌절과 포기를 이겨낼 수 있는 키워드로 ‘자존감’을 제시한다. 실패에 관련된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알차게 담겨 있으며, 지금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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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에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한다. 어려움에서 비롯되는 좌절과 슬픔은 그것들을 극복하면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분이 된다. 하지만 반복되는 실패는 어떠한 문제에 당면했을 때 두려움을 주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필요한 마음조차 앗아가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는 어깨를 토닥이며 손을 잡고 일으켜 줄 수 있는 한 마디 또는 한 사람을 절실하게 찾는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바로 이럴 때를 위한 책이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심리, 종교, 처세, 성공 스토리가 망라된 새로운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에서는 실패로 인한 좌절과 포기를 이겨낼 수 있는 키워드로 ‘자존감’을 제시한다. 실패에 관련된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알차게 담겨 있으며, 지금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작가로서는 무명이지만, 17년간 일하며 업계에서 쌓아온 내공은 중견 작가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다. 그렇기에 필체에는 힘이 있고, 구성은 탄탄하며, 내용은 충실하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홍승훈 저 | 젤리판다
당신의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방법으로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은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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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