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헤는 밤, <세 얼간이>
영화가 끝나면 나를 응원하는 내 안의 목소리를 조금은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글ㆍ사진 펭귄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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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일상영화 #세얼간이 #자소서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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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이언니

2016.07.18

아 제 인생영화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눈물 쏟는 영화에요ㅠㅠㅠㅠ 근데 학생때는 이 영화보고 많은 용기를 얻었는데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나니 이 영화가 판타지만 같네요..ㅠㅠ 다시 한 번 볼때가 온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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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94628

2016.07.10

이 영화 보고난 뒤 한동안 '알이즈웰', '알이즈웰'이라고 말하고 다녔던 게 기억나네요. 지금 다시봐도 참 잘 만든 영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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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h473

2016.06.08

이거 한때 '알이즈웰'이 되게 유행했던 걸로 기억해요 ㅋㅋ애들 카카오톡 프로플에 알이즈웰이랬었는데 ㅋㅋ저는 아직도 못봤어요 ㅠㅠ 봐야하는데`~ 꼭 볼게요 ㅎㅎ뭔가 맨날 마음은 좋게 먹고 현실적인 것보다는 조금 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데 늘 현실이 가로막을 때 다시 마음 좀 리마인드할 겸 봐야겠어요!! ㅎㅎ 펭귄님 영화 말고도 펭귄님이 추천해주시는 것들 다른 것들도 다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지난 댓글 보시려나 모르겠지만 ㅠ 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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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만화가. 영국인 남편과의 엉뚱발랄한 일상 이야기 만화로 2010년 정식 데뷔.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