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해하는 방법이 있듯이, 그림을 이해하는 방법도 있다! - 『그림책의 모든 것』
『그림책의 모든 것』은 우리가 보통 ‘동화책’ 이라고 부르는 그림과 글이 있는 책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는 책이다.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해 왔는지 현재 어디까지 발전했는지를 수많은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글ㆍ사진 남명희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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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동화책 #그림책의 모든 것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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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빛

2014.03.19

그럼요. 맞아요. 그림책은 촉각매체라는 말이요. 이렇게 글보다는 어떨 땐 그림이 활자가 전달해 주지 못 하는 영역도 알려 준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 분 그림 좋아해서 잘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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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826

2012.08.28

요즘에는 다양한 그림책들이 많아서.. 그림책이 독해력을 높인다니까.. 아이를 두신 부모들에게 많은 유익한 정보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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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0218

2012.08.28

어릴적 만화는 나쁜것이라고만 잘못된 생각을,, 이제 와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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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