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워리의 북렐름 결산
내년에도 역시 제 취향 중에서 좋은 책 많이 고르겠습니다!
글ㆍ사진 남명희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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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2011 #책 #웹툰
9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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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2to

2013.01.30

2013년이 되서야 알게되었지만, 지금봐도 유용한 정보가 많은 북렐름! 종종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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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2012.01.09

작년 한 해는 이른바 '잡독'의 해였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작년 뿐만 아니라 언제나 '잡독'이었습니다. 온갖 부류의 책들을 닥치는 데로 읽었죠. 독서계획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습니다. 필요성도 못 느꼈죠. 그냥 마구 읽고 싶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흥미를 느낀 분야를 꼽으라면, '과학', '역사', '팩션', '문명', '의학' 관련 이었습니다. 책꽂이를 보면 이러한 책들이 가장 많이 늘어났네요. 물론 '사상'관련 책들도 다소 늘어났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에 책꽂이를 둘러보면 일 년 동안 내가 어떤 책을 읽어왔는지 그제서야 눈에 들어옵니다. 올 해도 계속 이러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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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k4988

2012.01.09

오늘처음봤는데 유익한내용들이 많네요ㅋ 앞으로자주이용해야겧어요 ㅎ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들 받으십시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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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