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안의 시대에 우리는 숨 쉬러 나갈 곳이 있던가?
새 틀니를 하지 않았다면, 예전의 날씬한 몸매였다면, 아무도 모르는 17파운드가 생기지 않았다면, 조지 볼링은 그생각을 떠올렸을까?
글ㆍ사진 뚜루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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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몸매 #틀니 #조지 볼링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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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8

전 뜬금없이 '수레바퀴 밑에서'가 생각나네요 ``
전쟁과 산업화등 그러한 것들은 많은 것들을 파괴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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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9.03

현실이 참혹한다면 그만큼 그 전 시절에 대해서 미화하기 쉬웠을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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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4

빅 브라더는 이제 우리들 사회속에서도 하나 둘 서서히 그 윤곽을 나타내는 시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 시스템적으로도 점점 빅 브라더가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기기들이 설치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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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