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은 퍼즐이다, 맞추기 어려운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각각의 단편이 녹록지 않은 내공을 지니고 있어 읽기…… 쉬웠다고 말할…… 수는 없었어요.
글ㆍ사진 뚜루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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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단편집 #보석 #단편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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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9

저는 정말..이렇게 책소개를 해주시는 뚜루님도 참 (퍼즐)조각같은 분이신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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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6.27

저자가 다 제각각인 단편들을 모은 거네요. 어떤 식으로 맞춘 건지 궁금해집니다. 제목도 독특하고. 그렇지만 프랑스 소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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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31

각각의 내용들이 다른 단편들을 하나의 퍼즐로 맞추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그냥 단편으로 편안하게 읽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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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