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별명
마지막 밤의 장기자랑을 위해 Song은 일주일 전부터 연습에 들어갔다.
글ㆍ사진 채널예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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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가 알립니다
<생활의 참견>은 소담출판사와 함께하며, 매주 수요일 총 10편 연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생활의참견
2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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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담긴노력2

2009.07.31

하하하... 아~ 내 배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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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뱌님만세

2009.07.22

신당동 피발바닥... 죄송.. 좀 많이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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