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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되고 싶은 삽질의 여왕 양양… 눈물난다
어딘가에서 전따 종희와 함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닭발을 뜯으며, ‘더 열심히 살자!’며 홍당무가 될 양양에게 화이팅!
글ㆍ사진 뚜루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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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양양 #뚜루 #여왕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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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1

뭐지...아 미스 홍당무? 그 작품인가요??? 전 솔직히 -_-; 이 영화는 너무 거부감이 들어서
그냥 안봤는데..쌩뚱이 더 마음에 드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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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4.18

처음에는 실제 인물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영화인가보네요. 그런데 대체 어떤 영화인거야.. 도끼병?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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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9

현실이 냉혹하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겠지요. 그래도 우리들은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하며, 또 내일에는 오늘보다 나은 좀 더 밝은 태양이 뜰 것이라는 희망을 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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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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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