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은 역시 여유
워리가 공산품으로 나오는 과자 및 청량음료, 햄버거와 피자를 끊은 지 반년이 넘었다.
글ㆍ사진 남명희
2005.07.13
작게
크게

 

#슬로푸드 #한국 #공산품 #피자 #햄버거 #워리
3의 댓글
User Avatar

prognose

2012.04.09

보통 패스트푸드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패스트푸드 비싸서, 혹은 또 멀어서 자주 못 사먹는다는. 하지만 패스트 푸드 너무 좋아요.
답글
0
0
User Avatar

천사

2012.03.26

그간에 패스트 푸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차지했었지요. 그래도 최근에는 슬로 푸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게 되면서 패스트 푸드에 대한 관심이 조금은 사라지게 되었지요. 건강에도 슬로 푸드가 좋지요.
답글
0
0
User Avatar

앙ㅋ

2012.02.06

무엇을 먹어도 감사하게 천천히 씹고 천천히 식사하다가 한그릇 더 먹고 싶어지는 순간 숟가락을 놓고 일어서서 걷기 30분!
답글
0
0
Writer Avatar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