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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특집] 훔친 일기장에서 건져 올린 문장들
남의 일기에서 건져 올린 일기에 대한 문장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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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잘부탁드립니다
일기장
이정은 “파리에서 플로리스트로 사는 일상, 궁금하신가요?”
모든 꽃은 아름답다는 사실은 진리죠.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치유와 공감을 얻기도 하고요. 플로리스트가 되기 전에는 그저 어떤 꽃이든 예쁘고 좋았다면, 지금은 흔치 않은 계절 꽃들에 더 눈길이 가요.
2021.04.13
출판사 제공
이정은 저자 인터뷰
나는 파리의 플로리스트
채널예스인터뷰
7문7답
채널예스
예스24
61세 은퇴 후 화가의 꿈을 이룬 파리의 우체부 루이 비뱅
비뱅은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늦은 나이에 미술에 입문한 소박파 화가였기에 주류 화풍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의 순수하고 독창적인 그림은 피카소를 놀라게 하고 관람자에게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2021.03.05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루이 비뱅
화가가 된 파리의 우체부
박혜성 저자
채널예스인터뷰
[책방 주인의 추천] 책방 연희 구선아 대표 - 『꽃의 파리행』
여성과 예술가로서의 삶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나혜석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의 우리를 돌아보게 됩니다.
2020.01.03
김윤주
책방 연희
구선아 대표
꽃의 파리행
나혜석
[파리덫] 우리말로 맛보는 스웨덴식 유머
“여러 가지 깊이를 가진 일종의 문학적 체험을 풍경이 전해 줄 수 있다고 주장할 때, 내가 뜻하는 바는 무엇보다도 언어를 알아야 한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2019.05.09
출판사 제공
파리덫
스웨덴식 유머
예술
취미
당신 앞에 펼쳐진 가능성에 마주하는 법
기록하면 본인이 성장하는 과정이 조금 더 투명하게 보여요. 1년 전 기록을 보면, 내가 어느 부분에서 부족했는데 지금은 성장했다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죠.
2018.11.16
출판사 제공
나는 파리에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해외취업
김소라 작가
파리
뮤지컬 <파리넬리>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
저는 남성 베이스부터 여성 소프라노까지 가능해요. 이런 소리를 주신 것도 감사한데, 작품을 통해 빛낼 수 있어서 영광이죠.
2018.08.03
윤하정
뮤지컬 파리넬리
루이스 초이
낭독 뮤지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하루에 한 편씩 글을 써서 보내라고 말했다
친구가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18. 01. 10.)
2018.01.10
이영은(나비클럽 편집자)
파리
사무치게 낯선 곳에서 너를 만났다
나비클럽
이영은 편집자
여전히 아름다운 것들을 동경하는 일
항상 그리워하며 산다. 낡고 오래된 것을 동경하고, 나의 과거들을 애써 지워버리려 하지 않는다. 지나온 것들을 그리워한다. 앞만 보고 걸으면 체할 것 같다. 내겐 익숙한 과거의 것들이 더 소중하며, 미래의 것들은 두렵기까지 한다. (2017. 12. 15.)
2017.12.15
이나영(도서 PD)
그리움
되돌아보다
미드나잇 인 파리
추억
소설가 함정임 "나를 사로잡는 도시는 파리"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처럼 저를 사로잡는 도시는 파리입니다. 파리는 그 자체로 박물관이자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지요. 파리에서는 거리에 나서자마자 도서관의 서가에 꽂힌 고유명들을 몇 걸음 못 가서 만나곤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파리는 산책이 가장 느리게 진행되는 곳이고, 그래야만 제대로 여행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6.09.13
서울국제작가축제
파리
함정임
소설가
서울국제작가축제
허 참! 내가 널 많이 사랑하는가 보다
문 앞에서 그 남자를 기다리고 있노라면 외출 때마다 먼저 밖으로 나가 담배 한 대 물고 식구를 기다리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2016.09.06
백종민/김은덕
파리
외출
파리지엥
연정
로맨틱 혹은 록 스피릿 여행
“샌프란시스코에 갈 때는 머리에 꽃을 꽂아요” 라고 예찬한 스콧 매켄지(Scott McKenzie)의 노랫말처럼,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는 히피족이 모여 자유와 평화를 외치던 낭만 도시였다.
2016.08.05
론리플래닛매거진
프랑스 파리
중국 상하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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