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똑똑한 엄마가 만든다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똑똑한 엄마가 만든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공부를 재미없게 여기지는 않는다.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잃고 공부를 싫어하게 된 것이다.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서 성적이 오르고 자신감이 높아져서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살기를 바란다면 아이의 마음에 깊이 공감해야 한다. 2023.03.29
자기주도아이기다리는엄마 김현정 예스24 7문7답 자기주도학습 채널예스
[자기주도 아이 기다리는 엄마] 자기주도 공부 습관의 힘!
[자기주도 아이 기다리는 엄마] 자기주도 공부 습관의 힘!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똑똑한 엄마가 만든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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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90년대생 대리랑 웃으면서 일하고 싶다고요?”
김범준 “90년대생 대리랑 웃으면서 일하고 싶다고요?” 1990년대생의 특징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건전한 이기주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80년대생은 이런 90년대생의 특징을 가장 잘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세대일지도 모릅니다. 2020.03.27
1990년대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이기주의자 김범준 작가
강인욱 “고고학은 가장 미래인 학문”
강인욱 “고고학은 가장 미래인 학문” 고고학은 후회의 학문이기도 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르게 팔걸’ 하고 늘 생각하죠. 2019.07.19
강인욱 고고학자 강인욱의 고고학여행 후회의 학문 이기주의
이기주 “『언어의 온도』, 뺄셈 방식으로 접근한 책”
이기주 “『언어의 온도』, 뺄셈 방식으로 접근한 책” 세계적인 석학의 강연보다 부모가 들려주는 조언 한마디가 인생에 도움이 될 때가 있고, 신문의 경제면 기사보다 때로는 동네 편의점 사장님의 한마디가 훨씬 피부에 와 닿는 경우가 있어요.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글감에는 생명력이 있거든요. 2017.04.18
일상 이기주 언어의 온도 글감
‘화살’과 ‘화살표’가 함께 있는 현대판 ‘징비록’
‘화살’과 ‘화살표’가 함께 있는 현대판 ‘징비록’ 박근혜 대통령이 그들을 귀감이나 반면교사로 삼았다면 세월호나 메르스 사태가 터졌을 때 좀 더 바람직한 리더십을 보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반복되는 비슷한 사건 사고에서 매번 당하기만 하는 것은 사회 전체가 심각한 불감증과 건망증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2016.03.21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김형오 진영 논리 국회의장 징비록 이기주의
비법이 없음을 깨달을 때 평범한 방법이 보인다
비법이 없음을 깨달을 때 평범한 방법이 보인다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를 덮은 뒤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당신만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전히 꽤 많은 것이 가능합니다. 2015.06.16
이기주 글쓰기
이기주 작가 “내 서재는 나를 돌아보는 후시경”
이기주 작가 “내 서재는 나를 돌아보는 후시경” “늘 사람들의 ‘말’에 주목하는 편입니다.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거리를 걸으면서 귀를 쫑긋 세운 채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는 버릇이 있습니다. 낯선 이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서 말의 가치와 무게, 화법의 중요성을 깨닫기도 합니다. 이번에 대화법 책을 출간했으니, 다음 번엔 입을 움직여 잘 말하는 법이 아닌 귀를 기울여 잘 듣는 법, 그러니까 ‘경청(傾聽)’에 대한 책을 쓰고 싶습니다.” 2013.12.17
이기주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
이기주 “대화의 기술에도 역지사지가 중요하다”
이기주 “대화의 기술에도 역지사지가 중요하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격언은 그 외에도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말에 관한 것임은 조금 아이러니하게 다가온다. 과연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말을 잘함으로 인해서 우리가 얻게 되는 혜택은 무엇일까. 그 실마리를 이기주의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에서 찾을 수 있다. 2013.10.07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이기주
나와의 로맨스를 즐겨라
나와의 로맨스를 즐겨라 오스카 와일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영원한 로맨스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 에리히 프롬은 온갖 것을 다 갖고 있으면서도 늘 욕구 불만인 사람들을 일컬어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되 자기 자신을 갖지 못한 자들’이라고 했다. 나를 갖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그것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일 것이다. 흔히들 ‘나를 사랑하는 것’을 이기주의와 동일시하여 나쁜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정말 나쁘다. 타인을 사랑하는 것, 강아지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 구두나 자동차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고 가장 사랑받아야 할 대상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2010.05.04
행복한 이기주의자
유전자 수준에 있어 이타주의는 열세하고 이기주의는 우세하다
유전자 수준에 있어 이타주의는 열세하고 이기주의는 우세하다 『에덴 밖의 강』의 서문에서 도킨스는 이 책을 쓴 목적 가운데 하나가 "생명을 영위하는 방식"은, 곧 "DNA에 수록된 내용을 미래로 전달하는 방식"과 동의어임을 독자들에게 확신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내가 '강(江)'이라고 말한 것은 지질시대를 관통해 흘러들어오면서 가지를 쳐 온 DNA의 강이다. (그러면) 강물이 넘쳐 서로 섞이는 것을 방지하는 가파른 강둑은 무엇일까. 그것은 유전자가 섞이는 것을 제한하는 종(種)이라는 장벽에 대한 비유이다." 에덴이 가리키는 바에 대해서는 서문에서 이렇다 할 언급이 없으나, 그것이 '창조론'을 지칭하는 것임은 능히 짐작할 수 있다. 2003.02.14
이타주의 이기주의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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