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라!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라! 가스라이터의 은근한 조종으로부터 내 중심을 되찾는 7단계 연습 2023.05.17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이상하게피곤한사람과안전하게거리두는법 가스라이팅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4월의 책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4월의 책 『슬램덩크 리소스』에는 본편에서 미처 풀지 못한 설정과 스토리를 어떻게 영화에 녹여냈는지 담겨 있다. 러프 스케치부터 콘티, 실제 동화 장면까지 만화적 표현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기기 위한 고민과 노력들이 생생하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명작 만화의 감동 속으로 다시 한번 달려가 보자. 2023.04.03
살인자와프로파일러 한문철의어린이교통안전 5천만원으로시작하는미라클!기적의재개발재건축 눈이올정도로추운지 피디리뷰대전 PD리뷰대전 예스24 채널예스 슬램덩크
[데이터 특집] 믿는 구석은 내부에서 쌓여가는 데이터
[데이터 특집] 믿는 구석은 내부에서 쌓여가는 데이터 "안전가옥스럽다"가 부정적인 뉘앙스 없이 좋은 의미를 가진 말로 쓰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23.01.10
윤성훈PD 안전가옥 데이터특집 예스24 채널특집 윤성훈 채널예스
아이켄베리 교수의 『민주주의가 안전한 세상』 리뷰
아이켄베리 교수의 『민주주의가 안전한 세상』 리뷰 아이켄베리 교수는 마치 다크 나이트 라이즈처럼 자유주의적 질서의 회복탄력성 구상을 들고 고담 시티에 귀환했다. 그의 문제의식은 시야 확대, 실천적 함의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흥미롭다. 2021.12.17
채널예스 서평 채널특집 예스24 민주주의가안전한세상 안병진교수 존아이켄베리 존아이켄베리교수 아이켄베리교수 안병진
[브레이킹 루틴]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브레이킹 루틴]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늘 가던 길만 가면 삶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천인우의 나를 둘러싼 안전지대를 깨고 나오는 삶의 기술 2021.12.13
브레이킹루틴 천인우 안전지대 불확실성 예스24 카드뉴스 채널예스 성취
번역가 박현주 “운전을 잘 못해서 생긴 일 같아요”
번역가 박현주 “운전을 잘 못해서 생긴 일 같아요” ‘도착한 나’를 상상하는 것이 내가 계속 길을 가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늘 계획대로 이루어지진 않지만요. 계획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다르니까요. 2020.07.21
에세이 박현주 운전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민수 “자녀의 안전을 지키려면 들어주는 연습이 필요”
서민수 “자녀의 안전을 지키려면 들어주는 연습이 필요” 자녀의 안전을 지키는 것에서 소통만큼 완벽한 방법은 없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부모는 알 길이 없지만, 이야기하는 청소년은 안전합니다. 2019.08.01
내 새끼 때문에 고민입니다만 서민수 작가 안전 자녀
김탁환 “메르스 피해자들 편을 들고 싶었다”
김탁환 “메르스 피해자들 편을 들고 싶었다” 사람들은 다 실수할 수 있어요. 운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실수를 하거나 운이 나빴다고 해서 죽으면 안 되는 거죠. 실수를 하더라도 사람이 죽지 않도록 사회에 여러 안전망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안 그렇죠. 2018.12.31
메르스 살아야겠다 김탁환 작가 안전망
너와 나 사이의 최적의 거리는?
너와 나 사이의 최적의 거리는? 가족과 나 사이에 필요한 거리는 20cm, 친구와 나사이는 46cm, 회사 사람과는 1.2m”라는 비현실적으로 들리지만 똑 부러지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 등장했다. 2018.02.19
당신과 나 사이 안전한 거리 관계의 거리 관계
내 손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내 손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5분이면 뇌세포가 죽기 시작해 뇌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구급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긴 겁니다. 이럴 때 쓰는 응급처치법이 있습니다. 개발한 의사 선생님의 이름을 따서 하임리히(Heimlich) 방법이라고 합니다. 2017.07.24
건강 안전사고 응급조치법 하임리히
같이 놀아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죠
같이 놀아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죠 장난감은 아무리 좋아도 네 가지 기능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사람을 만났을 때는 이게 무한히 늘어나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같이 놀아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죠. 2016.10.25
위험해야 안전하다 놀고 싶어 아이들 편해문 놀이터
[읽기 어려운 책에 대한 어려운 리뷰] 미셸 푸코 『안전, 영토, 인구』
[읽기 어려운 책에 대한 어려운 리뷰] 미셸 푸코 『안전, 영토, 인구』 1990년대, 어려운 책을 어렵게 읽었던 시대. 쉬운 책, 쉽게 읽히는 리뷰가 대세인 요즘, 도전정신 반 허세 반으로 붙잡았던 그 시절의 사상가들이 문득 떠오른다. 90년대 스타일을 간직한 번역가 이정인씨의 현대 사상가 리뷰를 연재할 예정이다. 2016.10.11
안전 미쏄 푸코 인구 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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