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러버 김현근 “그냥 이렇게 늙어가기에는 내 남은 생이 아까웠어요”
북클러버 김현근 “그냥 이렇게 늙어가기에는 내 남은 생이 아까웠어요” 한 달에 한번씩 고정적으로 만나 이야기하는 모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된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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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북클러버] 한승혜 “아베 고보의 『모래의 여자』를 읽다”
[예스24 북클러버] 한승혜 “아베 고보의 『모래의 여자』를 읽다” 한승혜 작가는 책을 선정한 이유로, 분량이 짧아 금방 읽을 수 있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소설이라는 점을 들었다. 2021.06.24
채널예스 예스24 모래의 여자 북클러버 온라인 작가 예스24 북클러버
[예스24 북클러버] 김지은 “청소년의 실존적 고민을 다루는 소설 『유원』”
[예스24 북클러버] 김지은 “청소년의 실존적 고민을 다루는 소설 『유원』” 김지은 작가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각자가 느낀 감상을 적극적으로 끄집어냈다. 2021.06.24
채널예스 예스24 김지은 유원 온라인 작가 예스24북클러버 아무것도 안하는 녀석들
[예스24 북클러버] 하고운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를 읽다”
[예스24 북클러버] 하고운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를 읽다” 하고운 작가는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았다는 참여자에게 프랑스 소설가 ‘다니엘 페낙’이 한 말을 인용하여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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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북클러버] 김지은 “아동문학은 미래의 문학이에요”
[예스24 북클러버] 김지은 “아동문학은 미래의 문학이에요”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이자 그림책 연구자”로 스스로를 소개한 김지은 작가는 모임 속 자신의 역할을 ‘커피 필터’에 비유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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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북클러버] 한승혜 “약육강식의 세계에 대한 질문”
[예스24 북클러버] 한승혜 “약육강식의 세계에 대한 질문” 한승혜 작가의 첫 번째 북클러버가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첫 모임에서 함께 읽은 책은 김사과 작가의 소설 『0 영 ZERO 零』이다. 2021.05.18
채널예스 예스24 추천도서 한승혜 온라인작가 한승혜작가 예스24북클러버 0 영 ZERO 零
[예스24 북클러버] 하고운 “삶 속에서 책을 기억하기”
[예스24 북클러버] 하고운 “삶 속에서 책을 기억하기” 현직 교사이자 『우리들의 문학시간』의 저자인 하고운 작가가 진행한 이번 모임의 자기소개는 조금 특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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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제니와 신디의 다독다축 - 『부의 인문학』 외
[독립 북클러버] 제니와 신디의 다독다축 - 『부의 인문학』 외 직장에서 만나 열 살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은 두 사람. 많이 읽어 부를 축적하자는 ‘다독다축’ 모임을 결성했다. 변화를 위한 실천도 함께하며 실제 부를 쌓는 경험을 꿈꾼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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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왠지 클래식한 떡볶이 - 『아무튼, 떡볶이』 외
[독립 북클러버] 왠지 클래식한 떡볶이 - 『아무튼, 떡볶이』 외 예스24 독서 모임 독립 북클러버가 추천하는 책 2021.03.04
예스24 채널예스 떡볶이 예스24 북클러버 월간 채널예스3월호 독립 북클러버 추천 책 왠클떡 아무튼
[독립 북클러버] 도비들의 독서살롱 - 『어린이라는 세계』 외
[독립 북클러버] 도비들의 독서살롱 - 『어린이라는 세계』 외 책과 관련된 일을 하지만 정작 책을 읽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던 멤버들. 1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독서 모임을 통해 이야기의 주제나 수준이 달라졌다는 걸 새삼 느낀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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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작심삼일빵빵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외
[독립 북클러버] 작심삼일빵빵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외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즐거움이 모임의 원동력이 되었고, 이제는 ‘작심삼십 년’이 되도록 북클러버 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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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갓독 -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독립 북클러버] 갓독 - 『정치는 잘 모르는데요』 새로 합류한 사람도, 나이가 적은 사람도 모임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의견을 말한다. 다수가 동의한다면 새로운 의견도 시도해보고 좋은 방향을 찾아간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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