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멘탈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멘탈을 스스로 통제해 멘붕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작가를 통해 들어봤다. 2022.10.06
어처구니있는멘탈관리 멘탈관리 박준화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멘탈
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우수상 수상작 『이안의 멋진 집』
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우수상 수상작 『이안의 멋진 집』 각자의 취향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도 이해하고 함께할 때 더 풍요로워지는 삶,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2022.09.23
박준엽 신아미 이안의멋진집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커버 스토리] 박준 시인, 어떤 위로가 무용할까요
[커버 스토리] 박준 시인, 어떤 위로가 무용할까요 박준 시인은 두 번째 산문집 『계절 산문』을 쓰면서 “나를 가장 괴롭히는 사람이 나”인 사람들을 떠올렸다. 또렷한 위로는 아니더라도 곁에 서서 안부를 전하고 싶었다. 2021.12.31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계절산문 박준시인 채널예스 박준
박준 시인 “폴짝폴짝 뛰면서 완성한 그림책”
박준 시인 “폴짝폴짝 뛰면서 완성한 그림책” 정말 하기 싫은 순간에도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이 나더라도 손을 흔들어줘야, 다음 ‘안녕’이 있는 거니까요. 2021.04.05
예스24 그림책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채널예스인터뷰 우리는 안녕 시 그림책 추천도서 박준 시인
[제1회 팩트체크 주간 공동 기획]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가짜뉴스의 세계
[제1회 팩트체크 주간 공동 기획] 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가짜뉴스의 세계 는 ‘제 1회 팩트체크 주간’(http://www.factcheckweek.com )과 공동 기획으로 우리에게 건강한 미디어 사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책 5권을 선정해 저자 인터뷰 및 추천 도서 리뷰를 진행합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진행하는 ‘제 1회 팩트체크 주간에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04.01
도서MD 추천기사 박준석 저자 인터뷰 가짜뉴스의 심리학 팩트체크 FACT CHECK 제1회팩트체크주간 예스24 채널예스
[박준의 추천사] 먼눈을 가진 이를 살피는 일
[박준의 추천사] 먼눈을 가진 이를 살피는 일 박준 시인의 시를 따라 편지를 쓰고 싶은 장마철이 돌아왔다. 그의 추천사가 닿은 책을 통해 시인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자. 2020.07.15
일곱 해의 마지막 제법 안온한 날들 안간힘 박준
이토록 적나라한 변호사 이야기
이토록 적나라한 변호사 이야기 정의의 대변자, 인권의 최후 보루로서의 변호사도 좋지만 솔직히 제 깜냥에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 다만 남의 일을 마치 ‘내 일처럼’ 해줬던, 나름 선량한 변호사 정도로 기억되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2020.07.14
오늘도 쾌변 생계형 변호사의 서초동 활극 에세이 박준형 작가 변호사
[전자책 특집] 출판사에서 말하는 ‘전자책 이렇게 팔아요’
[전자책 특집] 출판사에서 말하는 ‘전자책 이렇게 팔아요’ 기존의 출판사들은 전자책을 어떻게 만들고 판매하고 있을까? 활발하게 전자책을 선보이고 있는 두 곳의 출판사 담당자에게 물어봤다. 2019.03.15
전자책 세계문학 장수영 팀장 박준기 부장
왜 쓰느냐 물으시면 혼자니까 쓴다고 대답하겠어요
왜 쓰느냐 물으시면 혼자니까 쓴다고 대답하겠어요 술을 마시고 썼을 것 같은 야심찬 문장 하나를 발견하고는 피식 웃었다. 2019.03.04
야심찬 문장 박준 이야기 소설
[커버 스토리] 박준 시인, 그냥 가지 말고 잘 가
[커버 스토리] 박준 시인, 그냥 가지 말고 잘 가 스스로를 좋아하는 시간에 시를 쓸 수 있어요. 제가 잘 살지 못하면 시를 쓸 수 없어요. 2018.12.31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좋아하는 시간 빚과 빛 박준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쓰는 일은 ‘애도’하는 일 같아요 (G. 박준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쓰는 일은 ‘애도’하는 일 같아요 (G. 박준 시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울자고 말하는,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울보 시인 박준 시인님 나와 계십니다. 2018.09.13
애도 책읽아웃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시인
박준, 김민정 “시는 내가 가진 감정을 솔직하게 적는 것”
박준, 김민정 “시는 내가 가진 감정을 솔직하게 적는 것” 부정적으로 보이는 자만심은 사실 서둘러 피드백이 오지 않는 일을 처음 시작할 때 굉장히 중요해요. 그마저 없으면 글을 쓸 수 있는 동력이 없어지죠. 그렇지만 또 자만심만 있으면 안 돼요. 가장 냉철한 비평가가 내면에 있어야 해요. 2017.09.04
김민정 시인 박준 예스24 문학 학교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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