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고] 지난 사랑을 더듬는 시간 - 백남룡 장편소설 『벗』
[특별 기고] 지난 사랑을 더듬는 시간 - 백남룡 장편소설 『벗』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코리아의 소설이란다. 게다가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선정한 2020년 세계 최고의 문학이라니. 2021.01.20
김서령 소설가 특별 기고 백남룡 장편소설 예스24 채널예스
오빠 대신 언니를 믿는 세상의 이야기
오빠 대신 언니를 믿는 세상의 이야기 『언니 믿지?』 김서령, 송순진, 최예지 외 5인 저자 인터뷰 2020.11.11
채널예스 인터뷰 언니 믿지? 송순진 최예지 예스24 김서령
[부캐 특집] 부캐에 대한 상상 - 윤고은, 유희경, 김서령 외
[부캐 특집] 부캐에 대한 상상 - 윤고은, 유희경, 김서령 외 작가는 어떤 부캐를 꿈꾸는가? 두 개, 어쩌면 그 이상의 본캐로 살아가는 작가 5인에게 물었다. 어떤 부캐를 갖고 싶냐고. 2020.10.16
예스24 채널예스 유희경 김서령 윤고은 장수연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부캐 특집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서늘한여름밤
[책이 뭐길래] 소설가가 지금 읽고 있는 책  – 김서령 편
[책이 뭐길래] 소설가가 지금 읽고 있는 책 – 김서령 편 어떤 책일까 싶어 먼저 넘겨봤다가 도저히 덮지 못하고 정신없이 읽는 중이에요. 그러면 안 되는데. 2018.12.04
김서령 소설가 책이 뭐길래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도서관
김서령 “삶의 비밀은 어디에나 숨어있는 거니까요”
김서령 “삶의 비밀은 어디에나 숨어있는 거니까요” 생각해보면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해서 귀를 기울였나 보다 짐작은 해요. 귀 기울여주고 들어주는 게 작가가 하는 일 같아요. 2018.10.02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김서령 작가 관계 변화 사랑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를 읽었을 때, 나는 까르르 많이도 웃었다. 그래, 나 이거 알아. 이런 마음 잘 알아. 그때 그곳에서 만났던 친구들은 나에게 왜 호주 이야기를 소설로 쓰지 않느냐고 자주 물었다. 그럴 때면 내가 대답했다. 2016.08.03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김서령
잠자코 사라지지 않는 소녀 시절에 대하여
잠자코 사라지지 않는 소녀 시절에 대하여 사실 세 번째 이유로 나는 제일 바빴다. 연애편지였다. 1987년부터 1989년 사이에 내 고향 P시에서 이름 좀 날렸던 킹카와 양아치들이라면, 한 번쯤은 내가 쓴 연애편지를 받아본 적 있을 테다. 나는 P시 D여중, 사랑에 빠진 친구들의 연애편지를 숱하게 대필했다. 2016.07.01
우주서재 소녀 시절 김서령
나를 닮은 집, 당신을 닮은 집
나를 닮은 집, 당신을 닮은 집 지금 여기 이 땅에서 제 집을 짓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그렇게 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자신의 집을 직접 지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직접 짓지는 않았더라도 자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을 스스로 찾아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이야기는 더욱 귀 기울일 가치가 있다. 2014.02.10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김서령
김서령 작가, 일요일같은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정한 안부를 전하다
김서령 작가, 일요일같은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정한 안부를 전하다 소설가 김서령은 ‘샛길 산책자’이다. 공부 잘하는 깍쟁이 둘째딸이 작가를 꿈꾸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삶은 자꾸 샛길로 삐져나왔다. 하지만 그렇기에 보이는 것이 더 많아졌다. ‘그냥’ 지나치면 아무도 모를 작고 사소한 마주침들에서 ‘문득’ 생기와 희망을 건져내는 그녀는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에서 때론 찌질하고 우울하지만 낭만을 놓치지 않는 하루하루에 대하여 펼쳐놓는다. 2013.09.05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김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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