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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쓸모] 정해져버린 미래를 바꾸는 생물학

『생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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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에서부터 펼쳐지는 혁명의 시작 (2023.06.19)


『생물학의 쓸모』는 생명체 구성 요소의 기능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기능들이 연결된 각각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그 지식을 활용하는 생물학의 최신 연구들을 쉽게 풀어준다. 이 책의 저자 연세대학교 김응빈 교수는 30년 넘는 기간 동안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 편 발표하는 한편, 동대학교에서 최우수강의 교수상을 받고 입학처장 및 생명시스템대 학장을 지낸 바 있다. 김응빈 교수의 전문성을 겸비한 대중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어떻게 인간을 비롯한 전 지구적 생태계를 움직이는지 알 수 있으며, 더불어 노화, 감염병, 기후위기 등과 관련하여 미래를 바꾸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기초 지식과 함께 생물학 최전선의 움직임을 한번에 살펴봄으로써 궁극적으로 현실 속 과학의 쓸모를 깨닫게 되는 책이다.



생물학의 쓸모
생물학의 쓸모
김응빈 저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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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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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쓸모

<김응빈> 저18,450원(10% + 5%)

“쓸모를 영혼까지 끌어올린 생물학 시간” -궤도(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과학 허세』의 저자) “기초와 최신 기술을 동시에 알아가는 재미” -곽재식(공학박사이자 SF소설가,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 미래를 바꾸는 기초 지식×최신연구를 한눈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시리즈 제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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