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
『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
프랑스 육아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젊은 교육자 셀린 알바레즈의 첫 번째 저술로, 뇌 과학을 기초로 프랑스 빈민 지대의 한 공립 유치원에서 시행했던 [자율 교육]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2020. 07. 15)
알바레즈는 미취학 시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의 타고난 [배움 본능]과 [선한 본성]에 맞춤한 교육을 시행하면 탁월한 교육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확신했고, [단순히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육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직접 교육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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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알바레즈> 저/<이세진> 역 16,200원(10% + 5%)
자율 VS. 규율 폭넓은 자율 속에서 성장한 아이가 더 잘 자랄까? 엄격한 규율로 가르친 아이가 더 잘 자랄까? 아이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결정할 양육 방식은 어느 쪽일까? 『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는 프랑스 육아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젊은 교육자 셀린 알바레즈의 첫 번째 저술로, 뇌 과학을 ..
<셀린 알바레즈> 저/<이세진> 역 13,000원(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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