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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특집] 사은품을 넘어 갖고 싶은 ‘한정판’으로

<월간 채널예스>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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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예스24 사은품파트는 풍성하고 소장하고 싶은 굿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굿즈를 사면 책이 따라오는 시대. 서점가에 부는 굿즈 열풍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단순히 증정되는 ‘덤’을 넘어, 매년 특정 시기가 되면 받아야 하는 고유의 굿즈들 - 선풍기, 다이어리, 담요 등이 늘어나는 추세다. 거기다 문학 소재, 캐릭터 콜라보 등 예스24만의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로 인해 고객들의 출시 및 재입고 문의가 빗발친다. 올해를 돌아보며 인기가 뜨거웠던 BEST 제품을 소개한다.

 

리틀프렌즈 토트 미니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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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엄청난 소진율을 자랑했던 굿즈다. 퇴근길에 다음날 재고 부족을 걱정할 정도였기에 굿즈 MD의 머릿속에 콕 하고 박혀있는 제품. 비슷한 제품은 많겠으나, 책이나 크레마가 쏙 들어가면서 튼튼한 재질에 리틀프렌즈 캐릭터가 심플한 자수로 되어 인기가 뜨거웠다. 추가 생산까지 들어간 히트 아이템! 세컨백으로 활용하기 좋아 남녀노소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평가받았다.

 

마블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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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함께 했던 영화 <어벤져스>가 끝이 났다. 키링으로라도 히어로즈를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 작용한 걸까? 캡틴아메리카/아이언맨/스파이더맨/그루트 4종으로 출시된 마블 키링은 한 개만 선택하고 끝나지 않고 여러 개 소장했다는 후기가 많다. 당시 이벤트 카피가 ‘끝나지 않은 마블 굿즈’였는데, 카피 따라간 굿즈다. 5월에 출시된 굿즈임에도 지금까지 추가 생산에 대한 문의가 올 정도. 
 
180도 탁상 겸용 핸디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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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6월부터 예상되지만 사은품파트에서는 연초부터 선풍기를 찾아 나선다. 그간의 핸디선풍기는 단순히 손으로 들고 다니기 좋은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핸디선풍기는 ‘실용’을 겸비했다. 내년은 어떡하려고? 하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최고급 사양이다. 헤드가 180도 움직여 어느 각도에서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후면에 램프를 장착하여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니 캠핑, 공연장에서 두루 이용이 가능하다. 최고급 사양으로 대적할 핸디선풍기가 없었다고 자부하고 싶다.


명화 노트와 지퍼파일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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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새 학기 맞이로 준비했던 문구 굿즈들 가운데, 마티스와 고흐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노트와 지퍼 파일 세트가 있다. 명화를 담아 더욱 소장하고 싶도록 제작했고, 쉽게 보기 힘든 디자인이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써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윤동주 굿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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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품목만 고르기 어려운 굿즈가 윤동주 시리즈이다. 윤동주 시인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개인적인 마음을 담아, 윤동주 체인 배지 와펜 세트, 블루투스 스피커, 그리고 파우치&다이어리 세트 등을 출시했다. 제목만 봐도 마음 한쪽이 뭉클해지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들에서 얻은 감상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굿즈는 인증샷을 절로 찍게 만드는 굿즈라 할 수 있다. ‘윤동주 굿즈’ 하면 예스24를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내년에도 예스24는 한국문학 작품으로 꾸준히 굿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12월의 굿즈


대외비로 인해 고객분들의 문의에 시원하게 대답해드릴 수 없어 죄송했다. 이제는 소문내도 되겠지! 고급스러운 YES24 시그니처 다이어리가 업그레이드되어 먼슬리/위클리/데일리 3가지 버전으로 찾아온다. 또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살린 북트레인 틴케이스도 md 야심작으로 준비했으니 놓치지 마시기를! 더 많은 제품은 예스24 온/오프라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0년에도 예스24 사은품파트는 풍성하고 소장하고 싶은 굿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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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예스24 굿즈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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