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평균 나이 72세 어른들의 인터뷰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진짜 어른들의 산뜻한 말들
예술가, 기업가, 철학자, 과학자, 종교인, 블로거 등 이 시대의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정력적인 어른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2018. 12. 13)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2천 건, 4천 건씩 공유되며 널리 사랑받아 온 인터뷰 시리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3년 넘게 120편의 인터뷰로 이어지고 있는 이 시리즈 가운데, 책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은 자기 분야에서 30년 이상 현역으로 일했고, 일과 삶의 영역 모두에서 통찰과 영감을 주는 평균 나이 72세 어른들의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다. 90대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60대 요리 블로거 정성기부터 칠순을 맞은 ‘현의 마녀’ 정경화, 99세 철학자 김형석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역시 자기 인생의 철학자인 독자들에게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선연하게 보여 준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은 갑질 고발과 세대 갈등이 증폭된 시대,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진짜 어른들의 말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김지수 저 | 어떤책
60대 요리 블로거 정성기부터 칠순을 맞은 ‘현의 마녀’ 정경화, 99세 철학자 김형석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역시 자기 인생의 철학자인 독자들에게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선연하게 보여 준다.
관련태그: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갑질 고발, 세대 갈등, 정자세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김지수> 저14,400원(10% + 5%)
170만 명이 읽은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책으로 만나다 윤여정, 노라노, 최재천, 이순재, 정경화, 하라 켄야, 이성복…… 갑질 고발과 세대 갈등이 증폭된 시대,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진짜 어른들의 산뜻한 말들 “책을 읽다 저절로 정자세를 취하게 됐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