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미덕] 실패는 시도를 통해 얻는 지혜로운 전리품이다!
우리에게 실패는 그 자체로 두려움이다.
그는 “실패는 우리가 가능성을 갖고 있고 그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이며, 단 한 번도 실패를 겪지 못한 삶이 진정한 실패”라고 말한다. (2018. 01. 22)
우리에게 실패는 그 자체로 두려움이다. 감당해야 할 결과보다는 패배자가 되거나 자신의 가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계획이나 목표 중 하나를 실현하는 데 실패한 것인데도 자신의 존재 자체가 실패했다고 여기는 까닭이다. 저자인 샤를 페팽은 세네카, 키케로, 사르트르, 프로이트를 통해 실패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이끌고, 우리 삶에서 실패가 갖는 긍정적인 의미를 찾아낸다. 그는 “실패는 우리가 가능성을 갖고 있고 그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이며, 단 한 번도 실패를 겪지 못한 삶이 진정한 실패”라고 말한다. 성공이 도취로 우리의 눈을 가린다면, 실패는 현실과 만나고 자신에게 정직해질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해법 등 성공을 위한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준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프랑스 독자들은 『실패의 미덕』에 대해 “이 책 덕분에 살았다. 나에게 이만큼 유용한 책은 없었다”, “항상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간결한 책이지만 깊고 단순하지 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등의 다양한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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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팽> 저/<허린> 역12,600원(10% + 5%)
실패는 시도를 통해 얻는 지혜로운 전리품이다! 우리에게 실패는 그 자체로 두려움이다. 감당해야 할 결과보다는 패배자가 되거나 자신의 가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계획이나 목표 중 하나를 실현하는 데 실패한 것인데도 자신의 존재 자체가 실패했다고 여기는 까닭이다. 저자인 샤를 페팽은 세네카,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