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크롤러>, 인간의 무서움
귀신이나 괴수, 살인마가 나오는 공포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기분이 찜짐하고 오싹해지게 된다.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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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펭귄
만화가. 영국인 남편과의 엉뚱발랄한 일상 이야기 만화로 2010년 정식 데뷔.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만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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