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추천한 ‘꾸뻬 씨’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 한국에 오다
150여 명의 한국팬과 함께한 만남의 현장
꾸뻬 씨가 한국을 찾았다. 7월 19일 금요일 KT&G타워에서 '꾸뻬 씨의 여행 시리즈'의 저자인 프랑수아 를로르가 한국 독자와 만났다.
꾸뻬 씨가 한국을 찾았다. 7월 19일 금요일 KT&G 서대문타워에서 ‘꾸뻬 씨의 여행 시리즈’의 저자인 프랑수아 를로르가 한국 독자와 만났다. 이날 행사는 예스24와 상상Univ. 그리고 열림원 출판사가 주최했고, 최미경 통역가와 허희 문학평론가가 자리를 함께했다. 150여 명의 한국 팬이 강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프랑수아 를로르는 독자와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꾸뻬 씨의 행복여행』은 출간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KBS 달빛프린스에서 배우 이보영이 소개하여 화제작이 된 책이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체험이 담긴 이 소설은 현대인의 정신적 문제와 이에 대한 처방을 다룬다. 최근에는 『꾸뻬 씨의 사랑여행』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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