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유퀴즈> 때문에 참 부끄러워질 때가 많았다”
<유퀴즈>에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서 항상 반성하죠. <유퀴즈>에 나올 만한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저는 계속 정진해 가는 길인 것 같아요. (웃음)
등록일: 2024.03.06
“내가 사는 집인데 왜 자꾸 여기가 ‘내 집’이 아니라는 거예요?”
2030세대는 대부분 빌린 집에서 살잖아요? 그 빌린 집에서의 시간이 가끔은 즐겁지만, 가끔은 남의 집만 즐거워 보일 때가 있어서 슬프기도 하고요. (2024.03.05)
등록일: 2024.03.05
알 듯 모를 듯한 고양이 마음을 전하러 말 많은 호섭 씨 등장!
“호섭이는 ‘야옹~’하고 울지 않아요. ‘가~나~다~’라고 웁니다.” (2024.02.26)
등록일: 2024.02.28